(링크 첨부) [냥코 대전쟁] 신 스펙

○ 냥코 대전쟁 우주론

https://cafe.naver.com/vs0/3215?tc=shared_link

미래편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엔딩 크레딧에서 신이 직접 냥코들이 우주로 간다는 우주편 언급과 마지막 부분에서 무한의 세계를 언급함

​무한의 세계=무한한 공간의 우주.

냥코 대전쟁에서 나오는 우주편은 총 3개로 나뉘어짐

실제로 냥코 대전쟁은 세계편 미래편은 3장으로 나뉘어져있음.

세계편 위에는 다른 차원인 마계가 있음

냥코군단은 그런 다른 차원의 문을 열어서 다른 세계인 마계를 정복함

신 레전드 스토리 엔딩 크레딧에서 차원을 초월한 세계와 0의 세계이자 더 먼 과거의 세계인 신 레전드 제로가 시작

레전드 제로 초반 스테이지인 제로 필드의 시작의 세계라는 맵에서 메타 필리버스터가 보스로 등장한 사례가 있으며 메타 필리버스터의 공식 설정에서

무한히 펼쳐진 수많은 세계를 언급

또한 신 레전드 제로의 보스 중 하나인 소라크테스의 언급에서도 머나먼 다른 차원에서 세계를 관측 하고 있다고 언급 됨.

가이야는 그런 냥코 대전쟁의 우주를 포함한 모든 만물을 창조해낸 근원

이자나기는 태초의 존재로 차원을 넘어서 강림해 세상 자체를 조용히 관조함.

이자나미는 차원을 넘어서 종말의 존재로 태어나 다른 차원인 명계에서부터 세상을 조용히 관찰하며 현실조작을 하는 존재로 불림

○ 신 스펙

https://cafe.naver.com/vs0/3227?tc=shared_link

냥코 신

냥코 대전쟁의 실질적인 최강자

우주편 오프닝에서 신은 스스로 [냥코 대전쟁]이라는 게임을 지켜보며 유저들이 자신을 불러주기를 원했던 존재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천상천하이자 유아독존 지상최강이자 유일무이한 최종병기라고 소개함.

신은 레전드 스토리를 통해서 알게된 것으로 신은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무조건 세계편 미래편 우주편에서만 존재함

말그대로 현대에서 태어난 신으로 나이는 틴에이저라고 소개함

즉 신이 없는 과거에는 가이야가 무한한 크기의 우주를 포함한 세계의 모든 것을 창조함

신은 말 그대로 우주편의 우주 대폭발이라는 빅뱅 속에서 그저 자신의 집이라고 편하게 생각하며 냥코 군단과 싸우는 것은 고사하고 이게 기본 힘

우주편 1장

그리고 여기서 자칭 진심 버전

우주편 2장

그리고 또 밀리니까 진심보다 더 강한폼인 파이널 기가 그랜드 폼으로 냥코 군단과 대적함

우주편 3장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자 그대로 파이널 기가 그랜드 신도 자칭 진심이라 불리는 신도 결국 본인의 진심을 내서 싸운 것이 아니라고 언급하며 아직 그 진심이 어느정도의 위치인지 가늠을 할 수 없음

즉 과거에 신이 없는 시절 모든 만물을 창조한 가이야 보다도 과거 보다 더 먼 미래에서 태어난 신은 벌써부터 빅뱅을 자기집으로 생각하고 눌러 앉았을 정도.

빅뱅 안에서도 지낼만큼이니 방어력도 강력함

만약 저 신이 실제로 자칭 진심도 아닌 진짜 진심을 내서 싸웠다면 어느 정도일지 모름

그외에도 신이 가장 강력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으로는

냥코 대전쟁을 재밌게 즐겨주고있냐는 질문

사실상 냥코들은 제4의 벽을 인식하며 게임 바깥에 존재하고있는 유저(우리)들을 보며 반겨주기도 하였으며

우주편 오프닝 크레딧에서 말그대로 [냥코 대전쟁]이라는 게임을 몇년째 지켜보며 유저들은 자신을 불러주기를 원함과 동시에 자기자신을 지상최강 유아독존 유일무이한 최종병기라는 등등 자기 자신을 최강자라고 소개하기도 하였음

그리고 우주편 2장 기준 자칭 진심 신에 대해서 설명부분에 마지막에 사실은 내가 건물주 라고 말하면서 말이 끊기는 부분이 있음 유저들 사이에서도 냥코 신이 포노스의 주인이다. 라거나 냥코라는 게임을 만들어낸 존재에 가깝다고 보는 평가가 많긴하기에 떡밥으로 남겨진 설정들이라는 것

이렇게 보면 결국 가이야도 그저 냥코 신이 몇년 째 지켜보고 있는 게임속의 캐릭터에 불과하다는 것임을 알 수 있음.

예를 들어서 이런 설정도 냥코 신앞에선 몇년 째 지켜보고있는 냥코 대전쟁이란 게임 속의 오프닝 및 설정들에 불과한 것임

과거에는 없던 신이 지금까지도 저런 식으로 게임 자체를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이 더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