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마이아/귀쟁이 강함
이건 에아(물질우주) 기준임
참고로 에아는 한계가 없는 공간이리 묘사됨
(https://imgur.com/a/limitless-infinite-universe-XZfe5x3)
게다가 다 알듯이 4시대, 즉 반지의 제왕 이야기가 끝나고 시간이 흘러 현재의 우리 현실 지구가 되었다는 설정임
--
바라 중 한명인 바르다는 텅 비어있던 에아에 모든 별(천체)를 만들었음
https://namu.wiki/w/%EB%B0%94%EB%A5%B4%EB%8B%A4(%EB%A0%88%EC%A0%A0%EB%8B%A4%EB%A6%AC%EC%9B%80)
나머지 발라들도 우주의 모든 구성 요소를 만들고 채워넣음
--
마이아도 발라보단 딸리긴 하는데 그래도 우주 창조에 많은 지분이 있었으며, 심지어 일부 마이아는 발라랑 어느 면에서는 비비는 모습을 보여줌
대표적으로 에온웨가 존재함
(https://namu.wiki/w/%EC%97%90%EC%98%A8%EC%9B%A8)
또한 멜코르도 어려워하는 태양이 된 마이아 아리엔도 있음
(https://namu.wiki/w/%EC%95%84%EB%A6%AC%EC%97%94)
--
모르고스(멜코르)는 전성기 때 바르다 포함 모든 발라랑 싸워도 비겼으며 툴카스가 내려와야지 겨우 상대가 가능했음
이후 약해진 1시대 모르고스조차 여전히 발라급임이 명시되고 바라들의 연합으로 겨우 패배시킴
--
핑골핀
(https://namu.wiki/w/%ED%95%91%EA%B3%A8%ED%95%80#s-6)
이러한 모르고스에게 치유불가한 7개의 상처를 내고 모르고스가 에아에서 육체를 취할때 그를 영원히 절름발이로 만들어 버린 새끼가 존재함 이 새끼는 고작 엘프면서 그짓에 성공함.
이때 존나 빡친 그를 '타락한 마이아'인 발로그들은 사냥의 발라 오로메로 착각하고 존나 쫄아서 길을 터줬으며
심지어 모르고스조차 존나 쫄았지만 지 체면 때문에 일기토에 나갔다가 평생 절름발이가 되버림..
페아노르가 보여준 실력이랑 발로그가 쫄았다는거 보면 걍 1시대의 요정이 존나 강한게 맞는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