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고려안하고 예토전생 시체조종마냥 붙이는게 아니라고
전력을 다한다는걸 착각하는 모양인데, 단순히 안봐준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예를들면 카부토가 알아서 싸우게 냅둔 예토 마다라가 가장 유사한 케이스. 막 자부자처럼 전투인형으로 만들어서
전투에 생각도 지성도 없애는게 아니라
캐릭터 자체의 특성을 살리면서 안봐주고 싸움을 붙인다는게 맞음. 다만 방심이나 그런게 크면 그런것도 포함될수밖에 없지.
그게 그 캐릭터의 스펙에 포함되는거니까.
그게 작가가 만든 설정임. 그 캐릭터 자체의. 그걸 부정하면 상상속의 캐릭터일 뿐이지.
누가 사이타마 드립치던데
난 사이타마 얘기 언급한적도없고
나루토vs원펀맨 서로 안봐주고 시작해버리면
육도급 몇명 미끼로 떨궈놓고 사이타마+가로우 카구야 강제 시공간이동으로 ㅃㅃ 시킨뒤 동귀어진하면 끝남.
다만 카구야는 불사라 결국 살아날테지만
사이타마 가로우는 공간속에서 굶어죽어버림.
아님 이자나기 써서 눈 몇개버리고 오비토가 카무이공간에 집어넣던가
시작부터 예토전생 군단 앞세우면 어쩔거?
윤묘 대비책 제로
구도옥 대비책 제로
닿으면 사라지는게 작중팩트.
카구야는 매개체 필요없이 그냥 무츠 걸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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