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차가 곳 전력차가 아닐까 싶음.
동해가 진짜 찬이파가 맞먹는세력이었다면 서울 5ㄷ5 이상 양분하고도 남았음. 그런데 결국엔 65 35임.
동해는 세력이 서울뿐인것으로 알음. 전력자체가 총집결해있는것이 동해파인데 그런데도 3할밖에 차지를 못했음.
동해입장에선 장동욱 맹수현의 위상도 있겠지만 밑에 중간보스들도 골치가아픔 특히 대만파와 재건파. 하종화도 있고
쫄병들 차이도 아주 많을것이고
동해가 8급이 많아봤자 정녕 이들과의 승부가 제대로 되는건 김민규 혼자뿐일텐데.
권태수도 민규랑 같은취급받는다곤 하지만...
그렇다고 어거지로 세력 늘리자니 전면전 벌여지면 큰일나고 찬이파 입장에서도 맘같아서는 진즉에 먹고 싶어도 이상찬 자체가 정계 감시가 많은 인물이라 함부로 행동도 불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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