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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2 리부트 제25화
쿠키맛초코 | L:0/A:0
172/470
LV23 | Exp.3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 | 조회 875 | 작성일 2019-04-30 1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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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2 리부트 제25화

(삑-) (삑-)

중환자실에 누워 눈을 감고있는 어머니에게

이런저런 병원장비들이 붙어있다.

어머니의 생을 지탱하고 있다고

유세라도 떠는 양 그 소리로써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창 밖엔 대낮임에도 먹구름이 잔뜩해

불길함을 풍겨온다.

"어머니..."

어머니 침대 옆에 앉아 있는 강혁은

어머니만 하염없이 부르고 있다.

강혁의 손엔 그 태블릿이 들려있다.

"면회시간 끝났습니다.

보호자분들은 이제 나가주세요."

간호사의 말에 강혁은

다른 환자들의 보호자들과 함께

중환자실을 나선다.

혁은 집으로 갈 생각도 들지않아

병원벤치에 앉아 눈물만 글썽이고 있다.


'어머니... 어머니....'

"어이 독고."

이름이 아닌 독고로 부르는 소리에

강혁이 고개를 들어 앞을보니

백푸른이 서 있었다.

"백푸른....!!"

"병원에서 소란 피우고 싶지 않으면 따라와라."

백푸른의 비장한 눈빛을 읽은 강혁은

어쩔 수 없다는 듯 백푸른을 따라나선다.

이윽고 둘은 연경공원으로 향한다.

햇빛공원은 아직 경찰들이

득실득실해 이용할 수 없다.

"이런저런 상황이 많이 안 좋다만..

내게는 독고 네 놈을 끝장내야할

이유가 있다."

"끝장? 이제와서 서북고연 깨뜨린

복수를 하겠다는거냐?"

"훗. 맘대로 생각해라."

강혁은 푸른의 말이 이해가 되지않아 되묻는다.

"경찰들이 널 찾고 있다.

이런 시국에 나와 싸워서

네가 얻는게 대체 뭐지?"

"시끄러워!! 독고라는 이름값은

말싸움으로 얻은거냐?"

"도발해도 소용없다.

우리 어머니.. 곧 돌아가실지도 모른다.

그런 어머니를 두고

너같으면 싸울 수 있겠냐?"

어머니 얘기에 푸른의 눈빛이 살짝 흔들린다.

아마도 돌아가신 어머니와

파양되었을 때의 양어머니가 모두 떠올랐을터.

하지만 그것도 잠시, 푸른이 폰을 꺼내더니

녹음파일을 재생한다.

[확실히 약속해주셔야 합니다.]


[그래. 강혁만 죽인다면 연희 눈은 물론이고

네 미래까지 보장해주마.]

강혁은 자신을 죽이라 명령하는

익숙한 목소리를 듣고는 놀란다.

"뭐... 뭐라고?"

"이정도면 이유는 충분하지?"

"연희 눈을 위해 날 죽이겠다고?

연희가 그걸 진정으로 바랄까?"

백푸른이 연희를 언급하는 강혁에게 분노하며

폰을 저 옆으로 던져두곤 소리친다.

"긴말 필요없이 내 손에 죽어라... 강혁!!"

------------------------------------------

둘은 자세를 잡고 대치한다.

둘의 충돌을 예고라도 하듯 천둥번개가 치고,

얼마안가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한다.

비를 가르며 푸른의 주먹이

강혁을 향해 날아온다. 


(부웅)

강혁은 평소 버릇대로

왼팔을 들어 가드하려하지만

문득 섬뜩한 느낌이 들어

가까스로 회피한다.

'이 놈.. 주먹은 진짜다.'

간발의 차로 피한 강혁이

푸른의 얼굴에 레프트잽을

연달아 먹인다.

(쩍) (쩍) (쩍)

푸른은 그대로 다 맞으며

강혁에게 달려들더니

오른주먹을 강하게 내리 꽂는다.

전혀 타격없이 돌진해 오는 푸른에

당황한 강혁은 피할 겨를도 없이

왼팔을 들어 가드한다.

(콰앙)

(촤르륵)

혁의 몸이 순간 부웅하고 뜨더니

막은 자세 그대로 날아간다.

막은 왼팔의 통증에 식은땀을 흘리는 강혁.

푸른은 간지럽다는 듯

맞은 부위를 벅벅 긁으며 다가온다.

"(벅벅) 이 빗속에도 모기가 설치나?"

강혁은 다시금 달려드는 푸른의 주먹을

좌측으로 가볍게 피하며

푸른의 바디에 강하게 레프트어퍼를 꽂는다.

(콰앙)

'주먹이.. 안들어가??

콘크리트 벽을 치는 느낌이다.'

반격해오는 푸른의 왼주먹마저

고개를 뒤로 젖히며 피한 뒤

푸른의 턱에 오른주먹을 꽂아넣는다.

(콰직)

턱에 정확히 꽂혔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먹을 뻗어오는 푸른에 강혁은 놀란다.

'급소도 안통한다고..??

마치 곰과 싸우는 것 같다.

허나 이런 놈들은 필시 하체가 약하다.'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푸른의 주먹을

살짝 뒤로 피하며 흘린 뒤

거리를 재고 푸른의 왼쪽 허벅지에

로우킥을 먹이는 강혁.

(퍼억)

돌덩이를 걷어차는 느낌을 받은

강혁이 뒤로 물러선다.

그러자 백푸른이 깔깔대며 웃기 시작한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죄다 다리만 노려대지.

그 정도는 이미 극복한지 오래라고!!"

"금수같은 놈."

"맘대로 지껄여라.

넌 내 손에 죽어야만 하니까.

이제 장난은 끝이다. 각오해라!!"

푸른의 기세에 혁은 당황한다.

푸른의 맹렬한 공세에 회피에 급급한

강혁은 문득 생각한다.

'크윽.. 이대로는 답이 없다.

가만.. 근데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생각이 많았지?'

"으아아아아아!!"

혁이 먼저 푸른에게 달려든다.

푸른도 맞받아치기 위해 달려들고

서로의 오른주먹이 교차한다.

(쾅) (쾅)

둘은 물러섬 없이 서로의 얼굴에 주먹을 꽂는다.

혁이 뒤이어 날아오는 푸른의 왼주먹을

숙여서 피하며 파고들어 바디를 꽂는다.

(퍼억)

푸른은 타격이 없는듯

그대로 꽉지를 낀 양손으로

혁의 등을 강하게 내려 찍는다.

(콰앙)

"크헉.."

혁은 숙인채 얼굴을 향해 날아오는

푸른의 앞차기를 양팔로 막으며

뒤로 밀려난다.

(퍼억) (촤아아악)

"헉.. 헉... 괴물 같은 놈."

푸른이 목을 좌우로 우드득거리며 몸을 풀더니

다시금 혁을 향해 달려든다.

둘은 재차 오른주먹을 맞교환한다.

(쾅) (쾅)

둘 다 데미지가 누적이 되긴 했는지

잠시 멈칫한다.

그러나 강혁이 먼저 움직이며

푸른을 향해 오른발 하이킥을 날린다.

몸을 뒤로 빼며 피하는 푸른.

(휘익)

"으윽..."

강혁의 하이킥이 허공을 가르지만

신발에 붙어있던 비와 함께 질퍽해진 진흙들이

푸른의 눈으로 들어간다.

"으아아아!! 어딨냐 강혁!"

푸른이 눈을 비비며

연신 오른주먹을 허공에 휘두르고 있다.

혁은 이 틈을 놓치지않고

푸른의 옆으로 돌아들어가

푸른의 왼쪽 무릎 뒷편을 강하게 내려찍는다.

(콰직)

"끄아악!!"

푸른이 그대로 무릎을 꿇으며 쓰러지자

강혁은 푸른의 등을 걷어차 넘어뜨린 뒤

왼쪽다리를 휘감아 니바를 걸기 시작한다.

(우드득)

"크아아악!!!!"

다리의 뒤틀림에 그 방향을 타고

몸을 비트는 백푸른.

혁은 푸른의 몸부림과 날아오는 오른발킥에

니바를 풀고 일어서서 뒤로 빠진다.

"망할.. 잔재주를 부리다니."

푸른은 다리가 부러지진 않았으나

살짝 절뚝이는 모습이다.

강혁은 그 모습을 보며 생각한다.

'밸런스에 균열이 생겼다. 간다!'

강혁이 거리를 벌리며

푸른의 왼쪽다리를 향해

로우킥을 날리기 시작한다.

(퍼억)

왼다리에 로우킥을 정타로 맞은 푸른은

통증에 인상을 쓰지만 오른발을 내딛으며

혁의 얼굴에 오른주먹을 꽂아넣는다.

(콰앙)

혁의 입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한다.

'확실히 주먹이 약해졌다.

계속해서 하체를 노린다!'

재차 푸른의 왼쪽다리에 로우킥이 박히고,

푸른은 강혁의 얼굴에 주먹을 꽂아넣는다.

(퍼억) (쾅)

둘은 비틀대며 뒤로 살짝 물러난다.

푸른의 왼쪽다리는 덜덜 떨리며

풀린게 육안으로 보일 정도이다.

세차게 내리는 비가 피투성이가 된

둘의 얼굴을 씻어내려간다.

강혁은 문득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놈의 다리가 풀렸다. 이제 끝낼차례!!'

강혁이 먼저 달려들고 푸른도 같이 달려든다.

"으랴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

둘의 오른주먹이 다시금 서로의 얼굴에

크로스카운터처럼 강력하게 꽂힌다.

(콰아앙) (콰아앙)

먼저 비틀거리는 것은 백푸른 쪽이다.

아무래도 왼쪽다리가 문제인 듯 싶다.

강혁이 천천히 걸어오자

푸른은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비겁해도 어쩔 수 없어...

연희야.. 오빠가 꼭 눈 뜨게 해줄께...!!'

바지주머니에서 최루 스프레이를 꺼낸 푸른은

다가오는 강혁의 얼굴을 향해 난사한다.

(취이이이이이익)

"크으윽..."

혁의 눈가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눈에선 눈물이 쏟아진다.

시야도 뿌옇게 변해 주변을

분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크윽.. 비겁하게.."

"비겁? 연희 눈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

푸른이 달려들어 강혁의 얼굴에

연거푸 강력한 오른주먹을 꽂는다.

(콰앙) (콰앙)

무방비 상태로 연거푸 주먹을 먹은 혁은

무릎을 꿇은 채 헉헉 거리며

숨을 고르기 바쁘다.

"이제 그만 끝내주마."

푸른이 다가와 혁의 목을 움켜쥐고는

그대로 들어올린다.

혁은 푸른의 팔을 붙잡고 풀어보려하지만

역부족이다.

"잘가라.."

푸른이 그대로 혁의 뒷통수 부분을

땅에 내다 꽂는다.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 처박힌 강혁.
미동도 없는 혁을 보며 

푸른은 가쁜숨을 내쉬고 있다.


"후우.... 끝인가? 아차 인증샷!"

백푸른이 아까 던져두었던 폰을 집으려

등을 돌린 순간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뒤돌아 보니 강혁이 주저앉아

바닥의 빗물로 눈을 씻고 있었다.

혁이 일어나 머리를 다시 묶으며 말한다.

"덕분에 이제야 눈이 좀 보이네."

"질긴 놈.. 확실히 숨통을 끊어주마!!"

푸른이 아픈 다리를 이끌고 혁에게 달려든다.

혁은 피하지않고 오히려 달려들어

푸른의 왼다리에 로우킥을 꽂는다.

(으직)

"크으윽...."

푸른의 왼다리가 허용 가능치를 넘었다는 듯

휘청거리며 풀린다.

휘청거리며 좌측으로 쓰러지듯

비틀거리는 푸른의 얼굴을 향해

니킥을 날리는 강혁.

(콰직)

푸른은 턱에 니킥을 제대로 맞고

그대로 무릎을 꿇는다.

강혁은 재빠르게 뒤로 돌아가

푸른의 티셔츠의 양쪽 어깨부분을

각각 강하게 뒤로 잡아당겨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꽈아아악)

"끄으으으......"

"그만 쓰러져라 이 괴물같은 놈아!!"

푸른은 목을 조여오는 티셔츠를 찢어보려

양손으로 잡아당겨보지만

빗물에 잔뜩 젖은 티셔츠가

찢어질리 없었다.

"으아아아아!!!!"

강혁은 있는힘껏 목을 조르고 있다.

푸른의 강렬한 몸부림에

옷자락을 놓칠뻔도 하지만

그대로 온 힘을 다해 붙잡는다.

"끄......"

(털썩)

푸른이 기절한 듯 몸을 추욱 늘어뜨린다.

놀란 혁은 푸른의 코에 손을 가져다대고

숨을 쉬는 것을 확인한다.

"휴우.... 다신 붙고 싶지 않은 타입이다."

강혁은 기진맥진한 채로

푸른의 폰을 찾으려 풀숲을 뒤지기 시작한다.

"분명 아까 이쪽으로 던졌는데... 아! 여깄다."

혁은 푸른의 폰을 켜서

음성메모를 확인한다.

거기엔 본환과 재욱에게 린치를

지시하던 순간부터

강혁의 살해를 지시하는 것까지

모두 들어있었다.

"이태성... 드디어 찾았다. 증거."

강혁은 자신의 폰으로

음성메모들을 모두 옮긴다.

그 후 푸른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것을 염려하여

비를 맞지 않도록 나무 밑으로 옮긴다.

"이게 공개되면 너도 잡혀들어가겠지만..

개과천선하길 바란다.

그게 연희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니까."

강혁은 정신을 잃은 채 누워있는

푸른을 뒤로하고 자리를 떠난다.

------------------------------------------

(저벅) (저벅)

빗소리와는 이질적인 낯선 구두소리에

푸른이 정신을 차린다.

그 방향에는 한 양복입은 사내가

우산을 쓰고 걸어오고 있다.

"네가 백푸른이야?"

"누구시죠?"

"근데 왜 혼자야? 강혁은 어디갔어?"

푸른은 둘의 이름을 대는 사내에게서

뭔가 오싹함을 느낀다.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불길한 예감.

벌떡 일어나 그 사내에게 묻는다.

"당신 뭐야?"

"나? 그냥 심부름꾼이라고 생각해."

"미1친 놈.. 꺼져라."

그 사내는 큭큭 거리며 웃더니

품에서 칼을 슬쩍 보여주며 말한다.

"심부름꾼이라 했을텐데."

푸른은 칼을 보고는

자신을 죽이러 온 것임을 직감한다.

아마도 이태성이 보냈으리라.

"이사님.. 아니, 이태성이 보냈나?"

"개가 주인님 이름을 그렇게 함부로 불러도 되나?

하긴 그러니까 살처분 되는거겠지?"

"뭐가 어째!!"

푸른이 사내에게 달려들지만

왼다리가 성치않아 절뚝거린다.

사내는 우산을 쓴 채 가볍게

푸른의 얼굴에 오른주먹을 꽂는다.

(콰아앙)

누적된 데미지 탓일까?

주먹 한 방에 눈이 반쯤 풀린 백푸른은

스르르 앞으로 쓰러지며 사내를 껴안는다.

"아 썅 이 수트 비싼건데!!"

사내가 푸른을 걷어차더니

달려가 쓰러져있는 푸른의 얼굴을

미친 듯이 밟기 시작한다.

(콰직) (콰직) (콰직)

"끄.....으....."

피투성이가 된 푸른이 몸을 돌려

엎드린 채 기어가며 중얼거린다.

"연희야.....눈.....꼭........"

사내가 저벅저벅 걸어와

푸른의 뒷덜미를 잡아 머리를 들어올린다.

그리곤 품에서 칼을 꺼내어

스윽 하고 푸른의 목을 그어버린다.

(푸학)

푸른의 목에서 피가 미친 듯이 뿜어져 나온다.

푸른은 피를 멈추고 싶은 듯

목을 부여잡고 뒹굴기 시작한다.

"아 ㅆ발 피 다 튀었잖아!!

그나저나 강혁 이 놈은 또 어디서 찾는담?

괜히 늦장부리다 수고를 더 하게 생겼구만.."

사내는 우산을 집어들고는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아 사장님? 백푸른은 일단 처리했습니다. 

아 인증샷이요? 잠시만요."

 

사내가 목을 부여잡고 엎드려있는

백푸른의 머리를 짓밟으며 

해맑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기 시작한다.

 

(찰칵) (찰칵)

 

"강혁은 금방 처리해서 보고하겠습니다.

이 차진욱이만 믿으십쇼."

 

사내는 콧노래를 부르며

유유히 푸른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푸른은 목을 부여잡고

필사적으로 기어가지만

결국 몸이 서서히 차갑게 식어간다.


"연.....희....."


-제25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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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xm12
백푸른 여기서도 끔살당하네 ㅋㅋㅋ
글고 역시 독통블 최고의 사기기술중 하나인 눈깔 ㅂㅅ만들기...
2019-04-30 1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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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맛초코
눈깔어택 한 방이면
너도 나도 끝장이지..
2019-04-30 13:16:53
추천0
재림의dkdk
25화만에 백푸른 잡히노
이런 초고속 전개라니...
2019-04-30 13:52:11
추천0
쿠키맛초코
100화 짜리 다 쓰려면
너무 길어진다 이말이지..
중간중간 생략 많이함
30화 내외로 엔딩 볼듯
2019-04-30 14:26:38
추천0
재림의dkdk
난 괜찮으니 사양할꺼 없었는데 ㅋㄷㅋㄷ
2019-04-30 14:27:20
추천0
쿠키맛초코
아 ㅋㅋㅋㅋ 내가 별로라ㅋㅋㅋㅋㅋ
내가 세계관 구축하고 하면서
100편 이렇게 써내려가면 괜찮은데
독2 리부트는 원작이랑 비교하면서
읽을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음ㅋㅋ
그래서 최대한 스피디한 진행하는중..
2019-04-30 17: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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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라
진짜 독고2가 이랬으면 적어도 용두사미 소리는 안 들을텐데... 근데 백푸른은 69인 것치곤 약해보임. 동기부여가 있고 스프레이까지 썼는데도 지다니. 67-68 정도로 보임.
2019-04-30 15:05:23
추천0
쿠키맛초코
이열 날카로운데..??
2019-04-30 16:29:08
추천0
부활한세운
"유세라도 떠는 양 그 소리로써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초반부 필력에서 한 번 지리고 쌍방 눈깔 장애의 공평함에 또 한 번 지리고

차진욱이 어떻게 잡나
2019-04-30 17:05:33
추천0
재림의dkdk
차진욱이 강혁을 급습하고
혁이가 죽을 위기에 쳐할때
하늘에서
투신 강동철이 내려와 혁이몸에 접신함
2019-04-30 17:08:01
추천0
쿠키맛초코
엌ㅋㅋㅋㅋㅋㅋ 차진욱은
솔직히 나도 지금 대충 구도만 잡아놨지
어떻게 잡게 만들어야하나 고민중임.
아 ㅅㅂ...
2019-04-30 17:12:44
추천0
쿠키맛초코
아ㅋㅋㅋㅋ 강동철 빙의ㅋㅋㅋ
샤먼킹 오버소울인가 ㅁㅊ ㅋㅋㅋ
2019-04-30 17:15:06
추천0
부활한세운
강동철 빙의하면 최대 3초컷일 테니

메인보스전도 이미 끝난 시점에서 또 긴 보스전을 진행할 순 없으니까 적절한 전개인 듯
2019-04-30 18:09:27
추천0
소가라
연희가 푸른이의 복수를 위해 강철의족 차고 차진욱 잡자.

박형국과 한 달 대련+푸른이가 꿈에 나와서 연희야 일어나라+각막 이식 성공+손으로 보는 눈 연희>>>>차진욱
2019-04-30 18:11:42
추천0
쿠키맛초코
아니ㅋㅋㅋㅋ
그래도 강동철 빙의는
너무 치트키잖아ㅋㅋㅋ
2019-04-30 18:28:11
추천0
쿠키맛초코
맙소사 다들 미쳐가고있어
나만 정상이라규 ㅠㅠ
2019-04-30 18:28:48
추천0
소가라
?? 님이 정상이라고? 전에 나한테 게이 드립 쳤잖아.
2019-04-30 18:32:50
추천0
쿠키맛초코
!? 쉿 님만 조용히 하면
다들 모른다규
2019-04-30 18:35:20
추천0
소가라
걍 다 같이 미치자. 내가 버닝문에서 마약 가져왔으니까 같이 마약하자.
2019-04-30 18:38:56
추천0
재림의dkdk
솔직히 내가 제일 정상아님?
2019-04-30 20:03:01
추천0
소가라
님은 일베하잖아
2019-04-30 20:15:40
추천0
재림의dkdk
팍씨
2019-04-30 20:18:11
추천0
쿠키맛초코
ㅇㅂ충 아웃!
2019-04-30 20:19:19
추천0
재림의dkdk
너무하시 노발련아
2019-04-30 20:28:08
추천0
소가라
허구헌날 노노거리니까 일베충 맞지 뭐
2019-04-30 20:31:36
추천0
재림의dkdk
진지하게 말하자면
걍 쓰는거여
원래 사투리였는데 멀
2019-04-30 20:35:42
추천0
쿠키맛초코
마약쟁이 vs 일베충
ㄷㄷ
2019-04-30 20:37:22
추천0
재림의dkdk
본인도 껴야지 게이로
2019-04-30 20:55:04
추천0
맹둘리
여기서도 푸른이죽는거ㅈ같은건 마찬가진듯
불쌍한놈ㅜㅜ
2019-04-30 21:49:22
추천0
쿠키맛초코
최대한 기분 나쁘게 표현한거 맞음ㅋㅋ
불쌍하긴함 ㄹㅇ..
2019-04-30 21:58:1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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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지누
2021-07-17 0-0 1544
167 팬픽  
김우섭이 심상윤 어쩔려고하는거지 [4]
홍아찌
2021-04-12 0-0 1769
166 팬픽  
[팬픽] NIS/ - 중 (미리보기 스포) [1]
돌아온
2021-04-06 2-0 1125
165 팬픽  
[팬픽] NIS/ - 상
돌아온
2021-04-04 0-0 485
164 팬픽  
[단편팬픽] 고집
돌아온
2021-03-01 0-0 586
163 팬픽  
태산고에 전학온 까오린기 - 11화 [4]
꽉찬만두
2020-08-16 2-0 1958
162 팬픽  
마지막화)통1 이정우vs까오린기 End [5]
컹s
2020-08-11 0-0 3018
161 팬픽  
3화)통1 이정우vs까오린기 (2) [1]
컹s
2020-08-09 0-0 1577
160 팬픽  
태산고에 전학온 까오린기 - 10화
꽉찬만두
2020-08-08 1-0 1621
159 팬픽  
2화)통1 이정우vs까오린기 (1)
컹s
2020-08-08 0-0 2942
158 팬픽  
태산고에 전학온 까오린기 - 9화
꽉찬만두
2020-08-08 2-2 1542
157 팬픽  
태산고에 전학온 까오린기 - 8화 [1]
꽉찬만두
2020-08-08 1-1 1605
156 팬픽  
태산고에 전학온 까오린기 - 7화
꽉찬만두
2020-08-07 2-2 998
155 팬픽  
태산고에 전학온 까오린기 - 6화 [1]
꽉찬만두
2020-08-07 1-1 1058
154 팬픽  
태산고에 전학온 까오린기 - 5화
꽉찬만두
2020-08-07 2-1 1042
153 팬픽  
태산고에 전학온 까오린기 - 4화
꽉찬만두
2020-08-07 0-1 932
152 팬픽  
태산고에 전학온 까오린기 - 3화
꽉찬만두
2020-08-07 0-0 882
151 팬픽  
1화) 통1 까오린기 [3]
컹s
2020-08-07 0-1 1893
150 팬픽  
태산고에 전학온 까오린기 - 2화 [3]
꽉찬만두
2020-08-06 1-1 1267
149 팬픽  
태산고에 전학온 까오린기 - 1화 [1]
꽉찬만두
2020-08-06 1-2 1487
148 팬픽  
마지막화)강혁 vs 김진우. 그리고 이정우 [1]
컹s
2020-08-02 1-0 4657
147 팬픽  
2화) 까오린기의 최후와 강혁vs김진우 [3]
컹s
2020-07-30 1-0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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