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 권태수와 uc버클리 그리고 서울대
팩트체크:
한국인입장에선 uc버클리가기가 서울대보다 훨빡심
1. 서울대
정시랑 수시 두개 잇는데 정시는 깡수능, 수시는 수능최저+내신(그외기타 수상등)으로 매꿔줄수 있음. 하물며 두개중에에하나 택해서 가는것
2. Uc버클리
Sat(미국대입시험)+gpa(내신+기타활동)
두개를 모두 챙기고 두개를 모두 잘해야함.
참고로 토플만점이 120점인데 이런 토플만점이 sat 영어 670정도 나옴. 근데 uc버클리 sat영어 안정권이 700점임.
Gpa
서울대는 교과내신만 챙기면 그만인 경우가 많은데 미귝은 좀
다르게 동아리활동,봉사시간을 상당히 많이 챙겨야함.
아주 많이... 게다가 영작 에세이를 본인인생 주제로 써야 하는데. 비 영어권 출신 외국인이 쓰기에 상당히 빡셈.
3. 결론
한국인이 한국에서 정시냐 수시냐 택에서 죽어라 그것만 파는거랑
한국인이 생판외국인 미국에가서 최상급의 영어실력을
기본베이스로 갖추고. 미국의 내신+수능+동아리활동+봉사를 모두 챙기며 가는것은
한국인 입장에서 후자의 난이도가 훨씬 압도적이며 어려움
그러므로 인풋이며 입학난이도 모두 한국인입장에선
서울대보다 uc버클리가 더 압도적으로 어려움
4. 왜 권태수를 uc버클리를 보냈는가?
간단히 생각하자면 이정우의 등장으로 찬이파,동해파가 다
무너져서 말짱 꽝이 된거지.
만약 동해가 승리했다면 지금의 서양만한 중견기업을
이끌어야 할텐데..
그정도 규모면 제대로 된 대학에서 제대로된 공부를 한뒤에에경영하는게 대충 주먹구구식으로 경영하는거보다 훠얼씬 나음.
이정우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if로 보면 중견기업을 이끄는데
그에 걸맞는 사람이 필요한게 분명할텐데, 그걸 예견해
외부요인을 쓰지 않고 내부의 2인자인 권태수를 uc버클리로 유학 보낸 현태철의 판단과 혜안은 매우 탁월했음.
물론 거기를 지 실력으로 뚫고 갈수 있었던 권태수의
존재 자체도 동해파 입장에선 매우매우 신이 내려준 축복이나
다름없었음.
근데 이정우란애가 갑툭튀해서 망한거임.
이정우만 안나타났어도 동해파의 미래는 매우 밝았을거임 ㅠ
계략 간파했으면서도
자기네들도 이왕 끝까지 갈꺼 안물러설꺼니
장단 맞춰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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