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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봉의 사상과 인성에 대한 고찰과 평가
크루시픽스 | L:50/A: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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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4 | Exp.9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6-0 | 조회 4,811 | 작성일 2018-09-03 2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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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봉의 사상과 인성에 대한 고찰과 평가

닉은 언급안하겟지만

 

박사모라고 하겟음

 

박사모의 의견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최대한 박무봉을 쉴드쳐서

 

글을 써보도록 할게요

 

미리보기에서 나온 내용들이 있으니

 

내용관련 짤을 올리는데 한계가 있을것 같은데 양해부탁드립니다

 

미리보기 관련 내용은 나중에 결제에서 풀리면 추가하도록 하겟습니다 

 

박무봉이 진모리를 죽인 이유

 

작중대사)

 

신처럼 강대한 존재는 인간에게 더이상 필요없다

 

인간은 약하고 추하니까 나처럼

 

그런 강한존재한테 세상을 맡기기엔

 

믿음이 가지 않는다

 

진모리는 단아한을 구하기 위해 집행위원이 되면

 

박무봉의 뒷통수를 칠수있고 계획대로 되지만

 

모리가 피치의 희생을 막기위한것으로 궁지에 몰리고

 

나노머신을 얻은 목표가 완성되니까 정체를 드러냈다

 

이런 진모리를 보고 박무봉은 물러터졌다고 함

 

그런 소수의 희생하나 못이겨서 되겟느냐

 

한대위도 마찬가지다 중모리를 미끼로 나를 불러내었다

 

그땐 정말로 감탄했어 이정도의 인재면

 

내가 죽더라도 세계를 맡을수 있다

 

여기까지 박무봉의 대사인데

 

박무봉의 사상은

 

이러한것이라 볼수있다

 

진모리는 절대신이며 강대한 존재

 

그런 강한존재가 있으면 세계를 이끄는데 방해가 되고

 

진모리가 박무봉 자신처럼 인간을 위한다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두철미하게 할 리더가 될수 있다면

 

세상을 맡길수 있는데 그걸 맡길 만큼 진모리는 정신적으로 성장을 못했다는게

 

박무봉의 판단이라고 봅니다 그런 모리가 최강의 힘을 가진게

 

오히려 세상을 제대로 이끌 리더한테는 걸림돌이죠

 

그리고 박무봉이 신을 증오하고 믿지못하는 그런것도 있다는건데

 

이런 박무봉의 행동은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면 최선의 선택으로 보일수가 있죠

 

인간들을 위하고 인간들이 다시 일어설수 있는 최단의 길이라고 볼수 있는데

 

단점으로 따지고 보자면 박무봉은 소수의 인간을 생각하지 않는거임

 

계획을 위해선 피치의 희생에서 이미 말을 다함

 

즉 동료든 뭐든 자신에게 정을 주고 도움을 준 그들이

 

무능력하고 희생되야할 존재면 가감히 버리는게 박무봉인걸 알수있음

 

 

박무봉이 백승철 박일표 한대위를 살려준이유

 

살려줬다기 보단

 

로시난테가 병원에서 깨어날때까지 박무봉은 이미 지쳤고

 

인간들을 도우는데 몸을 거두는것조차 힘들어하는 놈이

 

이들을 족칠힘이 있었는지 그것조차 의심이 되는데

 

샤오첸도 있고 ㅇㅇ

 

이걸 받아들인다치고 해명해볼려고 합니다

 

그전에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

 

박무봉은 인재를 중요시 여긴다고 했음

 

심지어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못하면 계획에 지장이 생기는데

 

 

로시난테의 재능을 보고 인재로서 적합하게 여긴 박무봉의 행동

 

계획이고 나발이고 인재를 봤던게 무봉이였죠

 

그만큼 인재를 중요시 여긴게 박무봉인데

 

그런 박무봉이 박사모의 말을 빌려 인재를 중요시 여겼기 때문에

 

박일표와 백승철 그리고 한대위를 살렸다고 하는데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박사모들이 착각하는것 그런 박일표와 백승철 그리고 한대위를

 

인재로 봐서 살렸다고 여기니까 박무봉은 인간을 위하는만큼

 

그들도 위해서 살렸다고 하는것이죠

 

근데 잘못생각하는게 뭐냐면 인재와 동료는 다른것이죠

 

인재란 그들의 능력 즉 인간으로서 재능이 있고 인간을 이끌 능력이 되는 자들

 

이걸볼때 박무봉은 신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신을 우리가 뛰어넘을수 있을까 이러면서

 

지금까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신을 능가하는 인재를 원한것이죠

 

이건 박무봉이 인간을 위한다는 목표 즉 계획이 미뤄져도

 

달성하고 싶은 개인 욕망일뿐이니까 쉴드가 안되고

 

이번에는 인간을 이끌수 있는 리더 즉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을 위해 행할수 있는 리더만은

 

살릴수 있다고 여기는게 박무봉입니다

 

이두가지를 중요시여기는 이유

 

두가지가 부합될 경우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함으로 누구도 거스를수 없고

 

인간을 위해 이끌수있는 리더쉽까지 갖춘다면

 

인간을 위한 세상을 만들수 있다 여겼다고 봄

 

그러면 인간을 위한다는 리더쉽을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며 힘으로도 그누구도 그를 누를수 없으니까

 

그니까 박무봉은 본인에게 정을 배풀거나 도와준 동료가 아닌

 

인간을 위할수 있는 능력을 위한다는것이죠

 

인재를 위한다는것에 동료가 포함된게 아니라

 

별개라는겁니다 동료보다 능력을 위한다는것이죠

 

그런 인재가 동료라고 쳐도 능력이 없어지게 되면 버리는게 박무봉임 ㅇㅇ

 

모리의 입장에서 동료인 피치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것처럼 말이죠

 

무봉이왈 인간을 위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내가 죽는다해도 본인처럼 인간을 이끌 리더가 있으면 난 죽어도 상관없다

 

이렇게 있을듯하게 말하지만

 

무봉이가 본인의 목숨을 버리더라도 인간을 생각하는게 맞다고 쳐도 좋게 볼수없음

 

어디까지나 다수의 인간을 위한것이고 그걸위한거면 동료든 뭐든 족침 ㅇㅇ

 

이런 박무봉이 현실적으로는 다수의 인간을 위해 최대한 빠른길로

 

번영하고 성장할수 있다는것인데

 

그러나 고려하지 않은것은 소수의 인간을 생각안하는거라

 

그들에겐 배신을 가리지 않는다는것

 

박무봉의 입장에선 모리의 복수심을 중요시 여기지 않을만 하다고 봄

 

왜냐 개인과 개인간의 감정은 다수의 인간을 위하는 목적에 비하면

 

거리가 멀고 그런 감정은 일을 그르치기 때문이죠

 

복수를 위한다는 감정 동료를 위한다는 감정하나를 걸고 넘어지다 보면

 

다수의 인간을 위한다는 계획에 지장이 생김 냉정하게 바라볼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하는데

 

진모리가 피치를 위한다는 감정때문에 그르쳤다고 박무봉은 여겼죠

 

이런 박무봉이 잘못된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으면 다수의 인간을 위해 빠른길을 갈수 있지만

 

그에 해가 되면 모든걸 버린다는점에서 쓰래기라고 볼수있음

 

현실적으로 받아들이자면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볼수 있지만

 

빠른길이 아니더라도 먼길을 통해서 목표에 도달할수 있는것

 

너무 성급하게 인간을 위해서 생각한다는것

 

이런 먼길을 가지 않는 이유는 그러다가 자칫 인간을 위한다는것이 실패한다면

 

그런 무른 판단이 오히려 망할수 있다고 박무봉은 여긴다고 봅니다

 

박무봉이 그르친것은 동료를 믿고 같이 행한다면 오히려 더쉽게 달성한수 있는것을

 

그누구도 믿지 못하고 본인 혼자서 뭐든 계획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빠른길을 선택한거라 볼수있는거 같음

 

집행위원들에게 R을 스파이로 보낸걸 계획을 말하지 않고 단둘이서만 행한것만봐도 알수있음

 

그렇다고 박무봉이 동료를 생각 안한다고 말할수없는것은

 

이번에 R을 회상하는것만 봐도 생각하는것은 맞는데

 

고마움을 알긴해도 판단은 냉정하게 동료를 희생시킨다는것이죠

 

결국 생각은 해도 실천은 정반대라는거죠

 

박무봉 본인도 자신을 위해 희생하거나 본인이 희생시킨 동료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상하나로 거리낌없이 죽임

 

본인도 이런점에선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걸 알고 있을거라 여김 R을 회상하는것만 봐도 ㅇㅇ

 

근데 다수의 인간을 위해서 현실을 바라본다면 어쩔수없다고 판단했다고 하는게

 

최대한의 쉴드인데

 

이건 쉴드라고 볼수도 없고 좋게 좋게 말한것뿐

 

쉴드가 안됨

 

결론은 박무봉은 다수의 인간을 위할뿐이고

 

소수의 인간을 위한다고 말하는것은 단지 인재 즉 능력이 뛰어난걸

 

위한다는것뿐 이것도 어디까지나 다수의 인간을 위한다는 리더를 원하는거라

 

또 그놈의 다수의 인간을 위한다는 목적만을 원한것에 속함

 

마지막으로 박무봉이 한 망언 정리

 

 

 

한대위를 죽이지 않은건 

 

나는 인간은 쉽게 죽이지 않아

 

그게 아니라 다수의 인간을 위할뿐

 

인재 즉 한대위의 능력을 위한게 박무봉임

 

한대위왈 까고있네 그때당시 집행위원들도 지쳤고 박무봉 니도 지쳐서 날 못죽인거겟지

 

이런 팩트가 있는데도 박사모들은 그건 한대위의 착각이고 박무봉이 한대위를 아껴서 살려준게 맞다고 합니다

 

박무봉이 박일표와 백승철은 왜살려뒀냐고 박사모들이 반박하지만 샤오첸을 견제하면서

 

그들을 죽일수나 있는게 가능한지조차 의문인데 말이죠

 

이것또한 맞다쳐도 인간을 위한다는게 한대위를 위한게 아니라 인재 즉

 

다수의 인간을 이끌 힘과 리더쉽같은 능력을 위한거라고 전에 말한대로임

 

 

진모리에게 한말

 

한대위는 옥황의 눈을 물려받고 녹스의 편을 든 배신자다

 

진태진에게 한말

 

당신은 나에게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목표를 만들어준 자지만

 

나의 세상에는 필요가 없어 ㅅㄱ

 

인간이여도 자신의 목표에 거스르거나 방해될존재면 배신자 취급하거나 족침 희생도 겸 ㅋ

 

박무봉왈 피치를 희생시키지 않은 모리 너는 물러터졌다

그런 놈한테 세계를 맡길수없어

 

정작 박사모 말대로 박일표와 백승철 한대위를 인재를 보는 안목으로 살렸다면

 

반대로 그들이 박무봉을 칠수있는것까지 고려하면 도박임

 

호조사로 주신을 상대하는 박일표와 앵간한 주신급은 쳐바르는 한대위까지

 

박무봉을 치면 좆되는 상황 인간을 위한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치고는

 

물러터진거임 그런 무봉이는 모리에게 물러터졌다고 하는 수듄;

 

그게 아닌 무봉이와 집행위원들이 힘이 모자라 샤오첸을 견제해야 했고

 

그게 아닌 어찌됐든 견제해야될 상황으로 그들을 족치지 못한거였으면

 

그럴 상황이됬으면 백승철과 박일표 한대위도 계획을위해 족치고도 남을 양반

 

이러나 저러나 쓰래기

 

무봉이왈 17년간 진태진 당신만을 족치기위해 힘을 모음

 

정작 모리보고 하는말 그땐 널죽여야 했고 그러지 않으면 진태진이 가만 안두니까 족쳤다

 

어^^ 개소리 제천대성 모리가 등장하고 이용하는 계획을 세우기 전부터

 

모리와 상관없이 진태진 족칠려함 븅1신 ㅋ

 

이것으로 박무봉이 개쓰래기 노답이란걸 최대한 쉴드아닌 쉴드쳐보면서

 

분석해보았습니다

 

물론 박무봉이 한게 리더로서 최선의 방책인것은 맞으니

 

능력으로 높게 평가해볼수 있느나

 

그방식의 ㅈㄴ 추하고 비열함을 거쳐야 한다는것이죠

 

먼길을 가더라도 동료들을 믿고 계획하는게 오히려 더빠른길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게 인간을 위한다는 계획에 어느정도 위협이 있더라도 그게 옳다고 보는데

 

오히려 이런 동료를 믿지않은 방식이

 

무봉이에게 해가 될거라고 봄

 

동료를 배신한 대가로 배신당한 동료들이 박무봉을 역으로 치게 됬으니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게

 

박무봉에게 어울리는 최후인거 같음

 

분석한것도 있겟지만 박무봉의 사상에 대한 생각하고 평가한게 있기에

 

팩트라고 못박진 않음 그니까 단지 고찰한글에

 

응 팩트아니야 피셜이야 빼애액!!!

 

대지말았으면 하네요 

 

어디까지나 고찰이고 피셜이 섞인것도 있으나

 

그게 공감이 되는지 확인할려는차에

 

쓴글이니 고찰과 평가라고 썼습니다

 

이상으로 박무봉의 사상과 인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당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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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3/A:602]
낭만
모든 반박거리와 수많은 모순을 외면하고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니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박무진은 정말로 인간을 위한 성군임에 틀림없군요!!!

역사를 정 반대로 왜곡해 절대 권력을 손에 넣은것도,

신들과의 전면전에서조차 힘을 아끼고 아끼다 상황이 끝나니 인간인 진태진을 죽이는데 그 힘을 쓴것도,

주신들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인 성배를 인류를 구한 제천대성에게 사용한 것도.

진모리와 조금이라도 유사한 점이 있는 인간은 모조리 몰살한것도,

전부 인간을 위해서 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도대체 독자들은 언제가 돼야 박무진의 '진심'을 알아주려는지요...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박무진의 '진심'이 드러난 대사가 나온 짤을 올리고 갑니다!!

https://img.chuing.net/i/pHQVey/20180620_195238.jpg
2018-09-03 21:58:27
추천2
[L:50/A:464]
크루시픽스
다수를 위해서라면 소수의 희생조차 당연시 여기는

참된 성군임을 다시 깨닫고 갑니다

인간들이 찬양할만 하네요

그런 소수가 본인들 입장이 되면 어떤 반응일진 모르겟지만요 ㅋㅋ
2018-09-03 22:06:03
추천0
상만덕
박무봉은 그냥 벨제버브 꼬리에 맞고 그대로 뒤졋어야 했는데 진짜 6부와서 더 밉상 캐릭터가 되버림 그리고 진태진 죽인것도 그냥 지가 17년전에 털린거 가지고 ㅂㄷㅂㄷ거려서 통수 친거인듯 거기다가 지가 털린 이후로 몇년 몇일 몇시간 몇분 몇초 이런것도 외우고 있고 ㄷㄷ
2018-09-03 22:06:48
추천0
[L:50/A:464]
크루시픽스
17년전에 진태진을 먼저 쳐놓고선 17년전 패배에 대한 설욕 ㅇㅈㄹ ㅋㅋ
진태진이 더식스를 먼저 쳤으면 모르는데 지들이 먼저 쳐놓고선 복수심에 사로잡혀서

재능 17년치 포기하고 몇년 몇시 몇분 몇초까지 세는 무봉이 수듄;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추하다 ㄹㅇ ㅋㅋ
2018-09-03 22:10:42
추천0
[L:35/A:732]
카네키™
박사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태진만 안잡았어도 ㅠㅠ
2018-09-03 23:26:58
추천0
와우저
가감히 ㅋㅋㅋㅋ과감히 아니냐 뭘 더하고 빼 ㅋㅋㅋㅋㅋㅋㅋㅅㅂ
2018-09-04 07:29:31
추천0
[L:50/A:464]
크루시픽스
아그러네 ㅋㅋ
2018-09-04 07:45:55
추천0
츤츤여사님
ㅋㅋㅋㅋㅋ 하는 행동이나 언행을 보면
현실의 박사모나
갓오하 박사모나 거의
동급임
2018-09-23 12:12:4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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