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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74화] 스테이지 변경
다이스지은 | L:28/A:396
LV17 | Exp.4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451 | 작성일 2019-04-07 23: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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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74화] 스테이지 변경

전편에서 지은이가 미오를 찌른 직후에서 시작합니다.

 

 

 

 

동태가 뒤늦게 타임포즈를 써보지만..

 

 
 
 
 
 
 
이미 둘은 뒤엉켜 미오는 찔린상태..
 
결국 소득없이 타임포즈를 해제합니다.

 

 

 

 

 

ㄷㄷ 옆구리에 찔린

 

 

 

 

 

 

지은 역시 미오를 찔렀던게 의도한바는 아니었기에 몹시 당황합니다.
 
자기 칼에 찔렸는데 괜찮냐니 허허;
 
 
 
 
 
 
 
 
그리곤 동태고 화가났는지 지은이의 멱살을 잡고 따집니다.
 
당연하지만 동태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일단 자신의 여자친구가 찔렸으니.. 상대가 누구라도 화가 날만 하겠죠.
 
지은이의 의도가 어쨌던가에요..
 
그렇지만 이 장면에서 지은이가 안쓰러운것도 매한가지입니다.
 
제대로된 보답도 받지 못한채 자신이 몇번이나 구해준 동태에게 저렇게 멱살을 잡히자고 동태를 찾아온게 아닐텐데..
 
분명히 힘든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구원을 받아보고자 동태를 찾아온건데 구원은 커녕 오히려 증오만 받게되고 멱살을 잡히는 지은이의 기분은 어떨런지.. 더 추락할데가 있을런지
 
 
솔직히 이번 사건의 원흉은 미오라고 생각되기에.. 방아쇠가 된 미오가 미운게 사실이네요.
 
미오가 기폭제가 되어 지은이도 잘못을 저 지르고 그 사이에 낀 동태만 참으로 불쌍
 
 
 
 
 
 
진심인지 아닌지는 독자들도 헷갈리는 변명을 하는 지은이..
 
점점 생기를 잃어가는 눈빛이 토너먼트때 조금씩 흑화하던 모습 같아요

 

 

 

 

 

 

 

 

 

 

 

그리고 이 장면을 보면 지은이가 칼을 집어든 이유가 단순히 동태를 통수 치려던게 아닌 다른 이유가 있는걸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글을 따로써서 정리하겠습니다.

 

 

 

                                     또 살았냐!
 
 
아... 미오팬들에겐 죄송하지만 미오가 또 살아남았네요.. 생각보다 쌩쌩합니다..
 
솔직히 진짜로 퇴장각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살려둬서 뭘 할 생각인지 ㅠㅠ
 
 
 
 
 
 
 
 
 
미오의 목소리를 듣고는 지은이의 멱살을 내팽개치고 미오에게 가는 동태
 
 
 
 
 
 
그리고 간만에 악어밥의 환영이 등장하네요!
 
지은이가 동태와의 관계를 두고 고민할때 나타났던 악어밥이
 
이번에도 비슷한 타이밍에 등장합니다.
 
저건 진짜 귀신일까요.. 아니면 지은이 속에 내재된 다른 인격일까요..
 
 
 
 
 
 
 
그리고 은주&엑스의 사이드에선 엑스가 스테이지를 언급하며 뭔가 변화를 야기합니다.
 
사실 동태지은미오 사이드도 중요하지만 오늘편의 주제는 이쪽이죠.
 
큐브를 완성한 엑스가 큐브를 돌리기 시작하자..
 
 
 
 
 
 
 
땅이 갈라지기 시작하더니
 
 
 
 
 
 
돌아가는 큐브처럼 지형이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공간 자체가 아예 붕괴되며 이번화가 끝나네요..
 
 
아예 다이스배틀의 무대를 현실이 아닌 판타지쪽으로 옮겨가는 의도인걸까요?
 
예전에 동태가 에이션트 다이스를 얻기 위해 들어갔던 공간 처럼요.
 
만약 그런거라면 각 인물들의 일상속에서 보여주는 서사는 더 이상 보기 힘들겠군요.
 
 
 
 
 
 
그리고 동태미오와 지은의 위치가 갈라지는듯한 묘사가 있는데
 
이대로 양쪽 사이드로 나눠질 가능성이 있겠네요.
 
지금 상황에서의 갈등이 제대로 해결되지도 못한채 흩어지면 너무 찜찜한데 ㅜㅜ..
 
 
 
 
 
 
 
 
이번화에서 기억에 크게 남던 장면..
 
 
왠지 동태미오 사이에 낄 수 없어 소외되는 지은이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제3자의 포지션인 지은이는 결국 동태미오에게서 왕따가 될 수 밖에 없는걸 묘사한듯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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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어억
지은이 안쓰럽 ㅠㅠ
2019-04-10 00:13:47
[추천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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