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쿠베라 가루다족,호랑이형님 비녀단 비교
루포드래곤 | L:0/A:0
359/450
LV22 | Exp.7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3,587 | 작성일 2018-06-30 20:28:44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쿠베라 가루다족,호랑이형님 비녀단 비교

조류지만 이빨을 가지고 있는 점은 일반적인 조류가 아닌 '깃털공룡'이 연상된다.
A.개요

가루다족 - 네이버 웹툰 쿠베라의 등장 종족 '수라'의 일곱 종족 중 하나이다. 조류의 모습을 한 종족이며 그 중에서도 맹금류의 형상이 흔하다. 평균적으로 다른 종족 수라에 비해 재생력이 낮은 대신 뛰어난 시력과 스피드를 지니고 있다. 

비녀단 - 네이버 웹툰 호랑이형님에 등장하는 요괴 집단이다. 조직 구성원들이 대부분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본모습은 조류에 속하는 짐승들이다. 전투원들의 주 특기는 강한 화력과 스피드. 


호랑이형님의 난조와 쿠베라의 삼파티
B.외형

두 쪽다 조류,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설정의 종족이지만 일반적인 조류의 생김새와 비교해보면 굉장히 이질적인 외형인데요 잘 보면 부리에 이빨이 달려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인간과 새를 반반 섞은 듯한 상상의 동물인 하피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할 때도 있습니다. 

여담으로 호랑이형님에 등장하는 새들의 모습은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새의 모습보단 요즘 공룡 학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깃털 공룡의 모습에 더 가깝게 묘사되고 있네요. 

우직한 새,슬림한 새

<호랑이형님> 작중에 나오는 새들은 '이매'란 존재로 개조되기도 하는데,개조 뒤의 모습이 조류의 다리가 4개 인게 <쿠베라>의 가루다족의 형태와 유사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속도로 녹치를 재압하는 비녀단 대방
빠른 속도로 뱀들을 압도하는 마루나
C.빠른 속도

비녀단과 가루다족은 날아다니는 새를 모티브로 한 가상 종족인 만큼 작중 묘사되는 타 종족에 비해 빠른 기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녹치 曰 "빠른건 인정할게,니들이 그래봐야 새X끼들이지!"
D.유리몸

비녀단은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기 좋게 뛰어난 기동력을 소유 하고 있는데 그 대신 상대방의 공격에 피격당했을시 버틸 수 있는 내구도가 매우 약해 작중 이래저래 썰리는 역할로 묘사됩니다. 설정상 가루다족은 강력한 수라일족이지만 재생력은 타 종족에 비해 떨어진다고 합니다.

개추
|
추천
1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choimoc
비빌걸 비벼야졍....지금 참새랑 시조새랑 비비는겁니까
2018-07-01 17:56:25
추천0
루포드래곤
가루다족도 세계관상에선 X됐으니 쌤쌤인걸로..본진 다털린 시조새 보단 그나마 조직은 뚜렸한 참새들이 사정이 더 낫지 않을까염? ㅎㅎ
2018-07-02 14:59:33
추천0
[L:28/A:194]
무캉
그리고 제일 큰 공통점은 둘다 씹죳밥 동네북 종족이라는거
2018-07-02 03:49:10
추천0
루포드래곤
굳이 덫붙이자면 비녀단은 가루다족 보단 아난타족에 더 가깝긴 합니다 ..전투력적인 포지션은
2018-07-02 15:00:45
추천0
히노쿠로엔
그것도 그렇군요. 지금 개판난 상환에서도 어떻게든 유지되는 것도 가루다족보다는 아난타족에 가까우니 앞도적인 리더가 있었던 적이 있었던것은 제외하고요.
2018-07-05 00:16:22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97 고수  
홍예몽의 유년시절 분석 [1]
신성찬트
2018-11-21 2-0 5183
596 다이스  
[4부 61화] 지은이와 은주
다이스지은
2018-11-18 0-0 1976
595 고수  
마교 교주 - 반로환동
랭커토끼
2018-11-14 2-0 3468
594 다이스  
[4부 60화] 이제야 방향성을 찾은 기분 ㅜㅜ
다이스지은
2018-11-11 0-0 1211
593 고수  
교룡- 때를 기다리는 바람
HUNTER잼잼
2018-11-10 0-0 2915
592 다이스  
[4부 59화]
다이스지은
2018-11-04 0-0 750
591 다이스  
[분석]동태가 이번 미오의 바램을 바로 들어주진 않을 것이다.
다이스지은
2018-10-28 0-0 966
590 다이스  
[4부 58화] 딱 예상되는 수준의 에피소드
다이스지은
2018-10-28 0-0 1708
589 다이스  
[4부 57화] 결말부로 가던지 말던지 [8]
다이스지은
2018-10-21 1-0 1632
588 고수  
현 용구와 늙존을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 [5]
니우
2018-10-19 0-2 4234
587 쿠베라  
[분석글] 리즈와 유타는 수라도에서 아이라바타의 돌봄을 받았다. [8]
꽐루
2018-10-16 7-0 6196
586 고수  
암존 혈맥파열에 관한 팩트와 진실...TXT [1]
반투페온
2018-10-14 11-0 4777
585 다이스  
[4부 56화] 완결로 나아가는 길이 열린듯 하네요
다이스지은
2018-10-14 0-0 1125
584 쿠베라  
[분석글] 유타의 본명은 이것이다!? [4]
꽐루
2018-10-10 6-2 4632
583 쿠베라  
(초간단)아샤가 선한 다크나이트인 이유 [12]
보추잠자리
2018-10-08 0-0 4532
582 고수  
연구글)용비는 외적요소가 부족한 인물이다. [9]
반투페온
2018-10-07 22-0 5667
581 고수  
흡성대법의 원조 설정(김용월드) [2]
랭커토끼
2018-10-06 0-1 3361
580 연구  
[추측글] 리라는 사실 준우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한 거다. [8]
ΙΙ→rYÅnG
2018-10-06 0-0 1492
579 쿠베라  
5선급 신과 라크샤사 사이의 금단의 사랑 [4]
트스나
2018-10-04 0-0 4830
578 쿠베라  
[분석글] 황금의 기사의 이전 주인은 아샤였다? [14]
꽐루
2018-10-04 3-2 4428
577 고수  
[예측글] 공손승 등장할 각 보인다 [11]
lIll
2018-10-03 0-0 4531
576 고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부활희운이
2018-10-02 9-1 3648
575 리뷰  
10/1 랜챗녀 미리보기 스포 [20]
AshRoller
2018-10-01 1-0 1512
574 고수  
파황신군 왜케들 좁밥으로봄? [5]
사각빤쓰
2018-09-29 0-0 3566
573 고수  
강룡이 당한 혈비의 무형마공 혈도위치 분석 [1]
반투페온
2018-09-26 0-0 3617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