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3부 162화 요약
포 비더 제 2 주력 함대에 기린을 위주로 한 지파장들의 진격하기 시작. 2함대장 포비더 뤼니는 병력을 무르지 않고 전투에 들어가라는 모함의 명령이 하달되어서 방어진을 구축. 버티면 승산이 있을것 이라는 말도 덧붙었다면서 일단 수비태세로 변경
기린은 지파장들을 내세워서 진군하기 시작. 이후 기린이 따로 누군가에게 밤의 현재 위치를 몰래 파악. 거사의 실행은 언제할 거냐고 질문이 들어오자 아직 이르다면서 포 비더 군과 교전이 시작되면 따로 밤을 잡으려 간다면서 밤을 손에 넣는 것은 가주들이 아닌 나라면서 거사는 밤을 잡은 후 시작한다고 명령함.
야마 사이드
야마를 비롯한 수인들은 집결지에 도착. 로포비아 카데데는 바로 하마로 소각을 실시하여 부유함을 공격하자 야마가 직접 나서며 하마들을 몰살시킴
카데데가 야마랑 붙으려 하지만 야전군 부사령관 카탄이 야마와 1대1 승부를 검. 야마는 당장 수인들을 공격하지 않는 조건이라면서 받아들이고 서로 싸우기 시작. 근접전으로 붙다가 카탄이 점점 밀리자 총기를 꺼내서 사격. 각종 화기로 퍼붓지만 외상은 크게 없는상태.
야마가 더 쏴보라고 도발하자 카탄이 총기를 더 꺼내서 전탄사격을 실시하려는 찰나 로바돈이 카탄, 카데데 형제들에게 자제심이 부족하다면서 직접 등장.
타고있는 수인을 몰살명령을 내렸긴 했지만 퍼그의 슬레이어 그것도 베이로드 야마가 타고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다면서 왕왕이랑 전장에서 마주친건 몇 번 밖에 안되지만 인상 깊은 전사였다면서 자신은 최후까지 진정한 충신이라고 믿고 있었다면서 야마보고 왕왕의 아들이냐고 물음
야마는 아버지를 아냐고 묻는 반응을 보고 역시 라면서 로 포 비아의 전장에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왕왕의 아들아 라고 자신을 야전군 총사령관 로바돈이라고 소개하는 것으로 해당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