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요약. 이번화
로바돈 측 먼저 전포 사격으로 전투 시작. 포 비더 측은 방어벽을 활성화 시켜서 포격을 막아냄. 하지만 이는 로바돈의 작전으로 포격을 어그로를 끈 뒤 도원의 주술로 포 비더의 게이트를 부수고 퇴각.
로바돈은 게이트가 파괴 된 것을 확인하자 방어 대형을 유지. 적군이 공격해와도 싸움에 응하지 마라고 함.
똥개, 좆냥이 사이드
밤이 되고 서고에 잡입. 사서를 협공으로 공격하지만 기스카르는 회피하면서 둘 에게 속박의 수갑을 채워버림.
속박의 수갑은 한 명이 죽거나 열쇠를 뺏어야만 풀린다면서 도발함.
좆냥이는 무한정 제한을 거는 기술이 아닌 몸을 순간적으로 서로의 몸에 이끌려 움직이는 상태의 속박을 건 거라면서 냉정하게 판단.
기스카르는 이 임무는 파견나온 빅토르함의 사령관을 포함한 가주를 제외한 모든 인원이 모를 정도로 아무도 알아서는 안되는 정보라면서 문의 입구를 막는 둘을 공격.
좆냥이는 대응책으로 널 조종해서 움직임을 동일하게 하는 것으로 대책을 내놓음. 단 야마가 성벽때 보다 허락이 필요할 정도로 더 강해진 상태. 야마는 당연히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조종당하기 시작한 뒤 기스키르를 난타한 뒤 열쇠를 빼앗아 야마의 수갑을 해제함.
단 이는 함정으로 열쇠는 기스키르 자신. 보여준 열쇠는 수갑을 채우고 푸는 조건으로 시동되는 무기라면서 니들로 변한 뒤 수갑이 묶여있는 좆냥이의 몸을 관통하는 것으로 끝
볼 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