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닠ㅋㅋㅋㅋ 질질 끈다 끈다 하는데
걍 내가 보기엔 강룡이 지금 저런 상태로 있는 게 마음에 안드는 거 같은데.
지금 이게 어딜 봐서 질질 끄는 거임 대체.
2부 시작한지 이제 겨우 3달 지났고 벌써 막사평과 한창 대치중인데
최종보스를 사천왕일 거라 생각하면 스토리 아무런 지장 없고 오히려 꽤 빨리나가는 축에 속함.
무슨 노블레스처럼 같은 패턴 계속 반복되거나 1년이나 그 방향으로 지속되면 몰라 그것도 아닌데 어딜 보면 질질 끈다고 생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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