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편 스토리는 아쉬운게 사실이네요
내용자체가 누가봐도 강룡은 대역이고 숨어있을거란 예측이 가능하고
막사평 통수맞는스토리..
고수 웹툰자체가 작화나 전투씬이 뛰어난거지 내용자체는 양판소 무협물과 다를게없다고 보여지네요
뭐 재미는 있지만 독자들이 생각못한 반전이나 와~~이럴수가 하는 뒷통수치는 전개는 아니란뜻이죠..
이번화만봐도 많은분들이 역시 몰카였네~ 숨어있었네.. 하는걸보면..
솔직히 이번편 스토리는 아쉬운게 사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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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편 스토리는 아쉬운게 사실이네요
내용자체가 누가봐도 강룡은 대역이고 숨어있을거란 예측이 가능하고
막사평 통수맞는스토리..
고수 웹툰자체가 작화나 전투씬이 뛰어난거지 내용자체는 양판소 무협물과 다를게없다고 보여지네요
뭐 재미는 있지만 독자들이 생각못한 반전이나 와~~이럴수가 하는 뒷통수치는 전개는 아니란뜻이죠..
이번화만봐도 많은분들이 역시 몰카였네~ 숨어있었네.. 하는걸보면..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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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수준을떠나 저정도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예측가능한 수준이었다는게..
진가령과의 전투신이 삭제되고 갑자기 강룡이 반시체로 잡혀오고 하는자체가 누구나 가짜라는걸 의심할만하단거죠
그와중에 막사평이 눈치는 못챘다는것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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