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이 마지막에가서는 강룡을 무극신마급의 강자로 인정한게 대단하네요
과거회상 중 어떤상대에게도 전력을 다하지않았지만
오직한명 무극신마에게만은 동귀어진의각오로 폭렬대천을을 시전해서 힘겹게 승리
이후 현재로 돌아와 강룡에게 온전한 10성폭렬대천이었으면 네놈은 살아서 서있지못했을것이야..
라고하는데 무극신마에게 시전했던게 온전한 10성 폭렬대천이라면
암존이 평가한 강룡은 무극신마에게 썼던 온전한 10성 폭렬대천을 써야만 이길수있는 존재라는 평가죠..
과거회상에서 10성폭렬대천의 회상하고 바로 현실에서 강룡에게 온전한 10성 폭렬대천을 말하는 암존을 모습을 보니
마지막에 가서는 암존이 강룡을 무극신마급의 강자로 표현한게 아닌가.. 싶네요
(뭐 실제로 무극신마=강룡이 동급이라는건 아닙니다. 암존이 생각한 평가가 그정도의 강자라는거지.. 일단 본인을 죽인인물인 만큼..)
무림 신출내기에겐 과한평과라고 봅니다만 암존의 괴물을만들어냈구나..라던지 파천의내공을 모두 때려박았을거라 추측하는장면..
거대한투기..이토록 거칠고 흉흉한투기 등 강룡에 대해 본인이 인정하기싫지만 놀라는 부분에서 여러차례 재평가를 한적이 있는지라..
차라리 강룡에게 혈맥드립을 쳤다면 이해가 가지만 본인이 무극신마에게만 썻을걸로 예측되는 10성폭렬대천을 써야만 이길수있는게
강룡이라는건 굉장한 평가라고 생각됩니다. 뭐 어쨋든 본인에게 최후를 맛보게 해준 인물이니 깍아내릴 필욘 없었을수도있지만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