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성기 용.구는 무슨 환상의 동물이 아닙니다. (타 만화)
적절한 추론 (주인공 성장 버프 + 구휘의 엄청난 잠재력),- 전례가 없던 상황 (무림 역사상 사상 최대의 적을 상대함)
괜찮은 끝맺음. (회생못할 피해를 입긴 했지만 결국 승리를 이뤄냄)
이 삼박자에 모두 해당되는 인물이 용- 구고
포지션상 그 마교대전에서 가장 큰 활약을 했을 인물을 추정해서 뽑는다면
가장 먼저 거론될 이들이기도 함
이렇듯 사상 최대의 적을 맞아
주역으로서 최선두로 그 길고 격렬했던 마교대전을 치루면서
끝내 승리를 이룬 그들일진데..
더군다나
작중 사투를 통한 경험치 그로 인한 성장력 버프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게 용-구였고
그랬던 용-구가 그 격렬한 마교대전을 소화하면서
필연적으로 따라왔을게
상상치도 못한 `성장` 이였을 거임
어쨌거나 최전성기 용구의 가정론은 충분히 (사실 거의 99%), 뒷받침 되있고, 그 강함이 과연 어디까지일지가 상상일 뿐이지
그 자체는 실재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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