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교가 반푼이가 아닌이상 분명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장치를 해놨을것임
상식적으로 이대로 마교는 완전히 전원 100퍼센트 전멸되고 끝 일리는 1퍼센트도 없다고봄.
분명 무슨 장치를 해서 마교를 최소 유지할수있는 책략정도는 마련했을것이라 봄.
파천신군의 회상으로도 한번더 마교의 잔당을 찾으려 했다는 언급을 보면
아마 남아있을것이라 보고 파천이 못했던 경험과 만나고 싶어했던 고수들을 강룡이 다만나볼것 같고
당연히 마교와도 연이 다을것이라 생각.
상당히 신중한 성격같은데 당연히 100퍼센트란 생각으로 아무런 장치없이 전쟁하진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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