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사 = 대주교 가 확실한. 20가지 증거. JPG.
1. 혈비가 최종 보스라고 하기엔 그렇게 강해보이지 않는다.
2. 고수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환술사의 비중이 엄청 크고 강하게 묘사 된다.
( 양정학이 가우복을 환술로 제압하는 둥. 소진홍이 할배에게 놀아나는 둥 . )
3. 환사는 제자중 가장 마지막 제자
5. 환사가 최종 흑막이라면 혈비보다 강해야 되는데. 갑자기 파천신군을 넘은 혈비보다 더 강해진다?
갑자기 환사가 우어어어어 난 절대자다? 하고 갑툭튀? 이상함
6. 여기서부터 환사가 대주교 라면 그것이 맞아 떨어진다.
7. 무림연맹에 의해 패퇴한 대주교가 힘을 잃어 근신하다가. 다시 정벌하려고 보니 파천신군이란 놈이 떡하니 서있던 것
8. 그래서 손쉬운 무림 정벌을 위해 파천신군에 제자로 들어가. 4천왕과 함께 뒤통수 친 다음 무림을 분열 시켜 약화시키려는 것. .
9. 지금 행보들이 다 무림을 분열시키고 있는 행동들이다. 실제로. 그 후 모든 무림들이 분열되고 나면 이제 대주교로 돌아가서
10. 쉽게 무림 정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ㅡ 근거
1. 원래 가장 늦게 들어온 제자가 최종 흑막이다.? . 환사가 대주교 급이 아니면 말도 안될 정도.
2. 환사가 사용하는 환술이나 방식 이런것이 아수라혈교의 대주교라면 그 엄청난 환술이 납득이 감.
3. 무림맹주 왈 흉흉한 기운 , 인간이 아님 등을 봤을때 환사가 대주교의 소위 마공등으로 혈비를 급격히 무공을 상승 시켰을 수 있음.
4. 고수에서 마교와의 대전쟁을 괜히 언급한게 아니라 생각. 대주교가 왜 안나왔을까?
5. 고수가 4천왕 잡는게 목표인데 혈비를 보스로 죽이고 나서 . 끝난다면 허무함... 흑막인 환사를 죽여야 하는데 .알고보니 환사가
대주교 라면? 사천왕에게 복수도 하고. 용비불패에서의 마교 대전쟁을 다시 치를 수 있는 평행이론도 완성됨.
+ 대주교가 몇십년전인데 아직도 살아있냐? 이럴수 있는데.
옛날 무협부터 열혈강호 자하마신처럼 . 마교나 아수라혈교 같은 곳에선 . 극순심천공 처럼 나이를 안먹거나. 거의 불사지체 ( 죽진 않지만 패배는 가능)
이런 설정들이 많음. 인간인데 늙지 않는 경지를 넘어선 그런 존재들.
근거 요약
1. 무림맹주가 혈비에게 느낀 흉흉하고 인간이 아닌 기운 ( 아수라혈교의 마공의 기운 )
2. 혈비의 비약적인 무공 상승 ( 육체나 영혼을 댓가로 악마와 무공을 거래하는 마교에서 주로 나오는 상승 마공 )
3. 환사의 원래 몸에 대주교의 환술이 들어갔거나. 조종하는 경우 ( 정통 무협 마교에서 주로 쓰는 마공 )
4. 작가가 굳이 마교대전을 언급하였고. 무극신마를 죽였으나 대주교에 대한 여지를 남겨놓았음.
5. 환사가 하는 짓이 무협 마교에서 하던 짓과 별반 다를바가 없음. ( 부적이나 제령 등. 정통 파천신공이라 보기엔 이상함. 마교쪽에 가까움 )
1. 옛날 열혈강호에서도 자하마신이 최종보스 라 햇는데 다들 무시햇는데 결국 내 말이 맞음
2. 환사 왈 " 구무림 늙은이 들은 위험" "암존이 진짜 쏌 . 왜냐면 내 무극신마를 죽임" 하면 맞아 떨어짐.
"그들의 힘은 알수 없지만" <- 이말은 당연히 립서비스지.
혈비랑 말하는데. 나 그들 힘 앎 내가 싸워봄 ㅇㅇ 이럼? 그럼 더 이상하지. 빢대가리 같은 생각 ㄴㄴ
3. 굳이 마교대전에서 피해를 입었다면. 암존이 대주교까지 죽인 것으로 나옴. 즉 암존은 2인자 무극신마를 죽임
만약 용구홍이 힘을 합쳐서 대주교를 패퇴시켰다면 모든게 맞아 떨어짐.
대주교가 용구홍의 힘을 알고 패퇴하고 힘을 잃었기 때문에 기생해서 힘을 모아야 했던 것이고.
그 와중에 나타난게 파천신군이다. 파천신군의 제자로 들어가 파천신군의 조지고. 혈비같은 꼭두각시를 앞세워
용구홍 등의 구무림 잔재를 조져 천하 통일을 실시하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힘을 별로 안들이고 바로 조질수 있지 .
환사가 용구홍을 그리 의식하는 것도 이해가 됨.
왜냐면 과거 용구홍의 다굴에 패했던 것이 대주교일 것이기 때문.
마교대전에서 용비는 대주교와 맞짱을 떳을 것 ( 또는 합심해서 대주교를 다굴빵 )
하지만 용비나 대주교 둘다 치명상을 입고. 죽지는 않았음.
구휘가 다 죽어가던 용비를 살렸다는 것은 이 싸움에서 용비가 치명상을 입었기 때문.
대주교 또한 마교대전에서 패하고 은신.
여기서 내가 말하는 환사는 대주교의 분신이거나 관련된 인물일 가능성이 큼.
이유 1. 혈비는 구무림 망령들을 업수이 여기나 환사는 그들을 높게 평가함
( 직접 마교대전에서 겪어봤기 때문에 살아있다면 셀 것은 자명할일 )
2. 마교 잔월대마가 쓴 무공
환혼대공
환마신공
수라환마지체
수라환혼신공
고수 환사가 쓴 무공
환혼귀진대법
환혼과 환마가 들어간게 과연 우연일까?
반년전. 또는 1년전부터 내가 환사를 대주교 또는 대주교 관련 인물이라고 했는데. 점점 그럴듯 하다는 의견들이 많아지고 있음
처음에는 개소리 말라며 부들 거렸지만. 환혼귀진대법이 나오고. 환사 = 마교 관련 인물은 맞다는 의견들도 속출하는 중
그 밖에
가장 막내인 환사가 흑막이라는 점 ( 가장 최종 보스일 확률이 높음. 최종보스라면 대주교급은 되야 함 )
암존이 죽인게 무극신마 2인자 즉. 대주교가 나올 건덕지를 만들어 놓음.
환사는 항상 얼굴을 가리고 있음 ( 당연히 대주교 일 경우 얼굴을 가리는 것이 흑막임을 강조함 )
대주교가 환사라는 근거는 내 글에 근거 30개정도 있으니 찾아보시면 됨.
뭐 그런식으로 되고 . 구휘와 혈비가 대전후. 혈비가 가까스로 승리할 것이고. 혈비를 강룡이 처치함으로써 에피가 끝날 것
환사가 최종보스가 될 것
최종 요약.
1. 4천왕 중 가장 마지막 제자(환사) 주제에. . 가장 강해보임. 최종흑막 예상. 대주교급 인물이 아니면 갑툭튀가 이상.
2. 고수에선 환술이 상당히 강하게 묘사됨. (할배,양정학 등)
3. 환사 ㅡ 환혼귀진대법
잔월대마 ㅡ 환혼대공 , 수라환혼신공 .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둘다 마교인물. 즉 환사는 대주교
4. 혈비"구무림 망령들"
ㄴ 거리면서 무시.
환사"무시해선 안됩니다.
ㄴ " 용구홍과 붙어서 패퇴해봣기 때문에 힘을 잘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