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와 구휘는 다릅니다 사패천처럼 방심을 하지않습니다.
알다사피 사패천은 기절한 강룡을 바로 끝내지 않고 여유를 부리다 결국 한손을 잃고 나중엔 죽죠
하지만 용비와 구휘는 전혀 다릅니다 어떠한 방심도 없으며 어떤 적이든 전력을 다합니다.
구휘가 방심 한 적이 있는데 바로 잔월대마죠 죽은 줄 알았지만 재생이 가능했죠 아마 재생이 가능한 놈은 이놈뿐일겁니다
강룡이가 지금처럼 설설 하다간 치명상을 입은채로 전력을 다해야할 것입니다.
아직까진 용-구>>강룡일걸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