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에서는 변수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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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에서는 변수가 존재하기는 하지만그렇다고 그게 정면승부에서 아예 상황자체를 뒤바꿀 정도로 클까? 사패천은 이미 무공 최강이라는 시점에서 육진강마냥 호구가 아닌이상 어떤 고수를 대려오든 승률 5할 이상은 먹고 들어감. 그게 천존이든 틀딱왕이든. 천존이 암존한테 경고한것은 경험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변수가 발생했을때의 임기응변인데 꼭 싸움마다 변수가 생긴다는 보장도 없고 오히려 암존이 방심만 안하면 변수가 생갈 일은 희박함.강룡은 특별케이스 거기다 세간의 평가또한 암존을 과거 중원 무림 최강으로 보고 있었고 지금의 스팩만으로도 충분히 그렇게 보임. 물론 존자 서열 1,2위끼라는 확실히 우위라는 보장은 없지만 승률로는 암존의 우위 결론은 암존이 구무림 최강은 인정하셈. 틀딱왕 전성기고 뭐고 나온걸로만 따지면 암존>=천존?구휘?용비>=나머지임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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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암존 훈계시켜줬다고 보는게 일반적안 독자들 생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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