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존자 2명은 거의 확정이라고 보는게 맞지
떡하니 사적인 원한을 갚으려고 했다고 써있고 암존도 존나 억울하다는듯이 말하는데 그걸 말로만 시비트고 끝낼려고 했다고 하는건 말도안돼는소리고 선빵은 암존이 쳤더라도 최소한 드디어 그때의 원한을 갚을수 있겠군. 암존 네놈의 목숨도 오늘까지다. 이정도 대사는 했고 실제로 암존 죽이거나 뒤지기 직전까지는 만들려고 했다고 보는게 맞음. 시비튼 존자 두명 조진 암존이 어떻게 됐는데 싸움 끝난 직후의 암존 둘이서 다굴로 빠르게 처리하고 증거는 안남길 생각이였다는게 일반적인 추론이겠지.
몸상태도 마교대전중에 혼란을 틈타서 선봉장 조질생각하는놈들이 동귀어진을 각오로 최대절기 날린 암존보다 좋을리가 없지. 전력을 최대한 온존하려고 눈치만보다가 암존이 무극신마 찢고난 후 거의 바로 암존 조지러 간게 당연하고 애초에 몸상태가 안좋으면 암존한테 덤빌리가 없지 폭렬대천도 봤을텐데 ㅋㅋㅋ
암존 마교대전화 나온 후에도 암존 뒷치기설 말로만 살짝 시비튼건데 기습선빵설 존자 두명 존자 빈사상태설 등등 수많은 음해에 시달온게 암존 ㅋㅋ
전성기 암존이 조빱이될수록 늙존이랑 투닥투닥하는 강룡이 약해지니까 온갖 트집을 다잡아서 까내림 ㅋㅋㅋ 만약에 이상황이 구휘였으면 당연히 구휘>존자 2명으로 인정받았을꺼라고 확신한다.
기습한 두놈이 암존한테 공격받을줄 모르고 방심할일도 없고 암존보다 몸상태가 나쁠일도없음. 암존>존자 2명은 90%이상이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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