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양이 스케일로 최강이 아니고 황금성을 날려버리지는 못한다고봄
제목을 어떻게 써야될지 감이 안와서 일단 저렇게 썼는데 현재양이 황금성을 흔적도없이 갈아버릴수 있는건 맞지만 그 황금성이 무엇인지에대한 얘기임.
황금성=저 산 전체로 보시는분들이 많은데 그렇다고하기에는 너무 멀쩡함;; 아무리 풀파워가 아니였다고는 하나 겉보기에 너무 멀쩡하지. 풀파워랑 차이가 수백 수천배 나지 않는이상 풀파워 파천대연신공이였다고 해도 저 산을 통채로 갈아버리는건 무리로보임.
그래서 나는 황금성을 산 위에 있는 성으로 보고있음. 짤려서 잘 안보이지만 위쪽에 성이 파괴된 흔적이 보임. 아마 위쪽으로는 싹다 파괴되었을꺼라고 생각함. 위력조절한걸로는 반정도 날렸고 풀파워였으면 성 전체를 날려버릴것으로 예상.
저 이미지 찾을려고 나무위키도 가봤는데 파천대연신공으로 황금성을 절반 이상 날려버렸다고 써있음. 산=황금성으로 보면 아무리봐도 절반 이상은 아님.
나무위키 거른다고 해도 저 산 자체가 황금성이라는건 어디에도 안나오고 도중에 공력 거둬들인 파천대연신공 위력이랑 비교해보면 황금성은 산 자체가 아니라 산 위에있는 성이라는게 훨씬 자연스러움. 애초에 이름도 황금성이고. 풀파워 파천대연신공이 흔적도 없이 날려버린다는 황금성은 저 산 자체가 아니라 산 위에 있는 성일 확률이 99% 이상이라고봄.
스케일로 치면 현재양이 제일 강하다는데 스케일로는 파천대연신공도 산 하나 갈아버린 강룡 무저곡에 비교하면 딸린다고 생각하는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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