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같이 실명제하고 이야기 해도 몇몇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 할까 싶네요.
실명 띄우고도 입에 걸레물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몇 있네요.
특히 현실에서 못하는거 여기서도 하지 말라니까 패드립 치시는 분하고, 오히려 역정내는 분들하고 실명 걸고도 그럴까 싶네요.
용빡이들보다 강빡이들 안좋게 보는 이유가 억지 쓰는 사람은 양쪽에 다 있지만 걸레 문 사람들은 강빡이 쪽에 더 많게 느껴집니다. 정도도 심하고.
용빡이 중에서도 말 상당히 이상하게 하시는 분 두분 계시는데, 이분들도 잘못된거 맞고.
개인적으로 고수게는 실명제 하고, 미성년자분들은 자기가 하는 말 가족들에게 문자로 가면 참 좋겠네요. 그래도 그런 말을 할까?
특히나 이중성 드립치면서 패드립 치다가 말 막히니까 다른 사람 댓글에 가서 놀던 분은 내가 기억을 합니다. 뭐랬더라?
"그쪽 말하는거 보니까 부모님이 안계신것 같은데... 정말 안계시다면 죄송하지만, 부모님 두 분 다 멀쩡히 살아 계시잖아요?" 라고 했던가.
이게 강빡이 수준.
리얼 저분은 얼굴 까놓고 이야기를 해도 저럴까 싶었네요.
아 물론 이러면 글 안읽는 또 어떤 사람은 용빡이의 만행 들고와서 '이게 용빡이 수준'이러는데 이건 뭐 초딩도 아니고. 내가 비판할 때 자기가 원하는 대상을 다 비판해줘야 하나?
내가 자유한국당 한번 비판할거면 민주당 비판 원하는 사람 위해서 민주당도 비판하고 미국 비판하길 원하는 사람 위해 미국 비판하고 아프리카 비판하길 원하는 사람 위해 아프리카 비판하고 이딴식으로 확장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용빡이만 있다' 라던가 '강빡이만 있다'라면 몰라.
그리고 진지하게 강빡이와 용빡이중 이상한 인간 누가 더 많은지 세고 싶으면 10페이지 내에서 세보자고 하던지.
글 10페이지 내에서 강빡이 용빡이중 입에 걸레 문 사람 숫자 세면 강빡이가 압도적으로 더 많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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