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살려고 해도 애송이놈들이 계속 절 긁네요
그래도 팩트로 정신못차리게 흠씬 뚜들겨패줬으니 딱한 심정도 들고
고수 재연재하는 7월까지는 조용히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저 없으니까 용딱이들이 소문 부풀리고 망상+날조에 절 완전히 정신장애로 만들고있네요 ㅋㅋ
진짜 이놈들은 하루라도 안쳐맞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돋나봅니다.
요즘들어 이 게시판에 정이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제가 최근에 발견해서 활동하고 있는 모 커뮤니티랑은 너무 차이가 나니...
적어도 거기선 만화 똥구멍으로 보는 만알못들이 우르르 뭉쳐다니면서 자기 의견 세뇌시키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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