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은 떡락할 이유가 없지 않음?

그저 주인공 강룡의 스승일 뿐인데,

관점에 따라는 전암이상의 강함에 파천신공이라는 다재다능한 엄청난 무공을 독학으로 개발하였고,

불구의 몸으로 제자를 키워서 지금의 강룡을 만들었는데.

막말로 파천신군이 구무림시대때 있었다면 암존이상으로 한자리 꿰찼을수 있을거고, 용구홍이랑 같이 신선림에가서 선도술까지 배우면 지금의 용구랑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할배임ㄹㅇ

물론 죽어서 위의 가정은 아무의미 없지만, 이정도만 해도 엄청 대단한거 아님? 

지금 넘사로 강해진 용구랑 단때문에 삼존급을 ㅈ으로 보는분들도 꽤 많으신것 같아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