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작가는 단을 등장시킬 생각도 없었던 이유. 그리고 근거
단의 최초등장 전으로 돌아가서 즉 작가가 복귀하고도 몸상태가 슬슬 회복되어야 스토리가 각이 잡히는데 몸이 안좋아지니 단을 등장시킨듯
근거 1. 살초룡의 힘을 겪고도 혈비한테 가면 뒤진다는 무명
근거 2. 용비의 맨트 저게 파천신공인가 하면서 파천신공에 엄청놀라는 장면
근거 3. 실제 혈비가 존나 쌔게 나옴. 곽염이랑 싸울때도 개포스 보이고 파천신군을 넘어서는 뉘앙스의 마공형상을 본뜸 (묵륜마환)
근거4. 실제 용구랑 대치할때 엄청난 자신감과 용비가 놀랄 정도의 엄청난 살기를 느꼇다고 본인이 말하고
근거5. 오히려 구휘를 걱정하며 도와줄테니 돈내라고 할 정도의 힘을 가진 뉘앙스
근거6. 오히려 뒷배를 마교로 추측하고 예측했음 용구 전부 사천왕과의 싸움을 끝내고 마교와의 진짜 접전으로 갈 예정이었음
그예로 그선을 넘어서 다시돌아오는 느낌 마교대전에서 한두번 느꼇냐던 일각의 맨트
즉 마공은 죽어서 살아돌아오는 기술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잔월대마 기술 즉 마교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고 했었던것 같음
당시에 다 그런여론이었고 환사도 마교의 일원이다 라고 다예측
근거 7. 혈비의 맨트 위대하신 파천신군도 마공의 무서움은 안말해주더냐
이말에서 백프로임 단의 힘으로 마공을 쓰는 말도 안되는 설정은 아에 있지도 않아 보임 즉 단이 아니라 마공의 어떠한 기술. 용구일각이 말했던
수없이 선을 넘었다 다시 돌아온다는 마공의 기술
근거 8. 그 후로 마공은 펼쳐지지도 않고 옥천비도 마공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단룡도 마공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냥 단은 급조됨
근거 9. 기절했을때 마도혈비 쥐어팬 도꺠비룡 정체나 중간중간 강룡의 이상한 설정들 싸그리 다사라짐
근거를 적으라면 10개정도 더적을수 있겠는데 귀찮아서 못적겠고
애초에 마공을 익힌 혈비를 중간보스 환사와 마교 옥천비를 최종보스로 삼음으로서 강룡이 혈비랑 사투끝에 성장하고 용구랑 마교때려잡는
시나리오로 만드려고 용구를 등장시켯지 싶음. 단은 갑자기 마공의 용도로 나오더니 병신같이 이상한 용도로 변질되고
이제는 아에 단의 설정을 모든 독자들도 혼란해하고 있음 ㅋㅋ 작가가 몸이 안좋으니 어거지로 단만들어서 중간보스 혈비를 병1신만들고
옥천비 설정 바꿔서 이상하게 만들고 최종보스로 예정되있던 환사까지 개판으로 만들었다 보는게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