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쓸데 없는 떡밥을 만들어 놓네
양정학 피셜 환사는 이전에 죽은 동물을 단 하루 뿐이긴 하지만 살린적이 있다 .
이 사실을 두가지 불확실한 가능성을 내포함
첫째 - 실은 저걸 성공시킨 사람은 환사가 아니라 할아범이다
둘째 - 죽은 동물을 살린건 일종의 습작에 불과했으며 나중에 이르러선 환사는 인간과 같은 생명체를 살릴 능력을 갖추었다
첫째 대로의 시나리오라면 할아범은 지금껏 실력을 숨겨온 흑막격 인물로 다뤄질것이고
둘째대로라면 어쩌면 환사는 이미 자력으로 소생했을수도 있으며 또는 환사의 그 비술을 이어받은 할아범이 그 비술을 이용해
어떤 괴상한짓을 자행 할 수도 있음
모 지금와서 이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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