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느 정도인지는 몰라도 암존이 파천신군전보다 몸 상태가 나아진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가정했을 시
파천신군과 강룡 차이는
파천신군>>절기 절반만 쓴 파천신군>>>부상암존?혈비공 강룡>팔짤린 암존이라는 환상적인 밸런스가 도출 됩니다.
파천신군이 절기 절반만 쓰고도 부상당한 암존을 상처하나 없이 털어먹었는데(반면 암존은 간신히 기술을 받아낸게 한계로 피토하고 날아가서 벽에 박히고)
이 암존이 강룡과 싸울 때랑 몸 상태가 전혀 다를게 없으면 강룡은 파천신군 내공 다 빨아먹고도 아직 절기 절반만 쓴 파천신군이 상처 하나 없이
탈탈탈 털어먹을 수 있는 레벨 정도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이 정도 밸런스라면 진지하게 노멀 강룡은 상관책(뢰신책말고)만도 못한 수준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
추가로 암존은 그렇게 털려놓고 몸도 전혀 나아지지 않은 주제에 또 파천신군 찾아 다니고 제자가 파천신군의 무공을 온전히 이었기를 바란 치매 할아범이 되는 거고요.
갠적으로 용불이나 파천때보면 혈맥치료라는게 안쉬워보이기도하고 (암존성격상 마교대전~파천과싸울때 이 긴기간동안 혈맥치료 아예 안햇을꺼같지않음무림 80퍼괴멸햇으니 지상대없가고 혈맥치료 간간히 하다가 파천한테 발리고 집중적으로햇을수도) 나이감안하면 70~80도 많이회복됫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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