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은 파천에게 열등감을 가졌고 인정받고 싶었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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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은 파천에게 열등감을 가졌고 인정받고 싶었던듯일단 20여년전 암존몸상태가 어떤상태인지는 모르겠고 그싸움만 보면 걍 열두존자중에서도 최상위권이었던자와 당시무림 최강자와의 싸움이라기엔 비참할정도로 암존이 압도적으로 패배했음 암존과 파천의 싸움과 그후를 보면 열등감을 가진게 여실히 보이는데 별 원한을 가지지 않은 파천과 달리 암존은 처참하게 패배한후 뒤돌아선 파천에게 뒤에서 독을 주입했고 직후 파천에게 완전 제압당함 그간 열두존자급들과의 여러싸움에서 1대일로 그것도 저런 압도적인 패배는 생전에 단한번도 겪어보지못한 굴욕이었을거임 그걸 계속 마음에 두고있다가 강룡이 나타나자 그의 제자와의 대결로 간접적으로 나마 다시 파천과 승부를 겨루고 싶었을거고.. 암존이 강룡앞에서 굳이 자기도 강룡의 원수라고 자처한부분과(파천은 별 신경도 안씀) 강룡이 자신에대해 평가했다는 부분에 관심을 보이더니(강하다고 혹시했나?) 파천이 승부라 할것도 아니었다는말에 폭발.... 정리하자면 암존은 파천몰락에 자기도 한몫했다고 생각했을뿐 파천이 약하다거나 까내리진않았음 다만 본인과의 승부에서 이기고 난후 자신을 죽이지않고 살려두고 가려는 파천에게 굴욕감과 수치심에 뒤에서 공격했으나 완전제압당했으니 수십년간 쌓아둔 굴욕과 열등감을 강룡에게 폭발시킨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용구홍이 암존보다 약하다 강하다 or 파천이 용구홍보다 강하다 그런건 관심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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