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황이 분석하는 "용빡이의 똥"
용구가 신선림 에이스면 옥천비 잡았다는 소리
(전건은 참이나 후건의 참거짓을 판별할 수 없거니와 둘 사이에 인과가 성립하지 않음=성립하지 않는 명제)
양민학살한 파천신군이랑 비교하냐?
(표면상으로 맞는 해석, 양민인 용구랑 그들을 학살하는 파천신군은 근본이 다름. 애초에 비교불가. 작성자가 의도치 않게 정상적인 말을 한걸로 보임)
마공도 상대 안해봤고
독공에도 속수무책인게
파천신군이구만
20살도 아니고 중년의 나이에도 만독불침도 완성 못하면 문제 있는거(완성 못했다는건 본인 뇌피셜. 뇌피셜기반 억지주장 애초에 성립불가. 팩트는 후장 닳아없어지도록 빨아대는 현용비도 만독불침인지 확인불가)
※그리고 그딴 벌레상대들로 경험이 필요없다는건 강룡이 몸소입증한바 있음.
무뇌용빡이들은 이해못할거같아서 동영상 하나 시청하고 깨달으셈
레반(파천) vs 온갈배브(구무림 마교 잡것들)
지금은 할배여서
내공말고 외공은 바닥치고 있겠다만
전성기면 일단 파천은 쭈구리고 있어야지
마공이나 독공은 면역 없으면 1대 맞아도 치명상인데
(용구가 마공이나 독공을 쓴다는 개소리를 전제해버림. 무뇌아임을 매우당당히 자랑하는 구절)
9등급도 이해 가능하다.
성욕부산물은 이해못하고 발광할거임.
닥치고 대대손손 그렇게 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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