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로 알 수 있는 또는 알고 싶은 사실들
1) 괴혈이 보여준 염동력의 정체는 무형 철쇄아
2) 강룡의 현 단의 힘의 활용 추정 - 파워 - 스피드 - 맺집 - 재생-
내공의 총량 - 육체와 내공의 빠른 회복
정도를 쓰는걸로 보여짐
3) 강룡의 멸절이륜 구사 이후 대개 용비랑 같이 한컷에 잡히던 구휘의 모습이 코 빼기도
보이질 않음
지금껏 작중 구휘가 보여준 말과 행동에는 항상 그럴듯한 이유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몬가 있을지도?
4) 단의 재생력으로 인해 실로 애매해진 교룡갑의 이후 역할은?
5) 환사는 정말 뒤진걸까? 주마등까지 돌아본거 보면
뒤지긴 한거 같은데 정작 마무리는 찜찜 또는 허무하게 끝나버림
6) 옥천비가 말했던 단계는 무엇일까?
너무도 여유로웠던 옥천비의 모습은 그저 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