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분을 읽고 난후 앞으로의 상황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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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을 읽고 난후 앞으로의 상황전개.*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비판도 얼마든지 수용합니다* 이번 유료분을 보아 사천왕이 파천을 배신한건 파천이 무림일통을 앞두고 어떤 사건 또는 일을 계기로 본인의 의지로 일통을 져버리고 (Ex:양민학살의 무료함 또는 그에따른 어떤 비극?) 파천문을 등진결과 사천왕들은 어떻게 이룬 대업이 파천신군으로 인해 엎어질 위기에 봉착하자 파천신군의 뜻을 존중해줄지 파천문의 아래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지킬지 고민에 고민 끝에 파천신군을 배신하고 어떻게든 지켜 보려 하였지만 워낙 파천문이란 자체가 파천신군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이끌어 오던 집단이라 결국 화합되지 못하고 점차 와해되다가 결국 사천왕 끼리도 서로 와해 되어버려 백마곡이나 다른세력들에 의해 완전히 파문됨. 그러나 아직 살아있는 사천왕들은 아직도 그시절의 향수나 그때의 이루지 못한 대업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다가 어느날 갑자기 죽은줄로만 알았던 파천신군의 제자가 나타나 자신들을 찾고 있다는걸 알게됨. 그리하여 그 중한명이(누군지 알수없음:내선향주) 그가 진짜 파천신군의 제자인지 확인해보고자 일부러 가우복이 달아날수 있게해주고 강룡을 끌어들여 "암존"이라는 파천신군과 대등할수 있는 인물을 섭외 과연 저 강룡이 진짜 파천신군의 제자인지 시험해보고 그 결과 암존의 죽음.(또는 암존과 강룡의 전투를 엿보아서 강룡이 쓰는 파천신공들을 직접 두눈으로 확인했을 가능성) 을 통해 진짜 파천신군의 제자임을 깨닫고 사천왕중 한명으로 예측되는 내선향주는 강룡을 살려 자신들과 파천신군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 우리는 파천문과 문파원들을 지키기 위해.. 대업을 위해 어쩔수 없이 이루어진 일이나 니가 우리를 죽일지 살릴지는 니 선택에 달렸다 " 라는 형식의 말을 하여 강룡으로 하여금 엄청난 갈등을 하게 만들것 같음 그러나 끝내 사천왕을 죽이지 않고. 돌아서는 강룡을보며 인품과 무공을 다 갖춘 어쩌면 파천신군을 뛰어넘을 수 있는 강룡의 재능을 직접 두눈으로 확인한 내선향주가(또는 사천왕) 강룡을 통해 다시금 파천문을 일으키고자 할수도 있을것 같음(다 죽어가던 강룡을 살려준 결정적 이유) 여기까지거 저의 후기이자 추측인데... 주관적인 글이다 보니 내용이 많이 어설플수있으니 얼마든지 비판과 조언 수용합니다.ㅎ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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