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빡이 욕하는놈들은 대부분은 강빡이가 아님
대부분 암존빠 나쁘게 말하면 암빡이라고 보면 된다
솔직히 용불도 안보고 고수만 본 애들이 용비 수준을 어떻게 알고 용비>강룡 주장한다고 욕하냐
다른곳 의견을 들어봐도 적어도 용비vs강룡은 알수없다는 의견이 제일 많다 ㅇㅇ
오히려 용불을 본사람 앞에서 함부로 강룡>용비 소리하면 비추먹고 강빡이 취급 당했지
근데 왜 유독 요즘 용빡이 소리가 많이 나오고 이런글이 추천을 먹느냐
모든건 암존이 나오고 부터 뒤 바뀌었다고 보면된다
솔직히 용불을 본사람이면 강룡이 암존을 이겼다고 해서 강룡이 암존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수에서 묘사 됬듯이 암존이 독사면 강룡은 우연히 그 독사를 물어 죽인 쥐 수준 밖에 안된다고 보거든
암존은 구무림 시절의 캐릭터라는 점과 역대 등장인물중 압도적인 캐리어를 가진점이
고수 독자나 기존 용불 독자 가릴것 없이 빠져들만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다
강룡을 제외하면 고수 등장인물중 가장 단기간에 많은 팬층을 쌓아올린 캐릭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솔직히 강룡? 용불 본 입장에서 시작부터 너무 먼치킨이고 용불 캐릭터들에 비하면 매력도 없어서 까이든 말든 상관 없음^^
그런데 일부 용비,구휘 빠들이 강룡의 주가를 깎아 내리기 위해서인지 용비의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인진 몰라도
자꾸 암존을 용구에 비비고 급기야 용구가 전성기 암존도 이긴다는 딱봐도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해대는 애들이 생긴다
암존이 전력을 다해 싸웠던 신마를 까내리거나 암존의 회상에서 묘사가 자세하지 않다는걸 물고 늘어지며
여러가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암존을 까내리고 용구의 주가를 올리려는 모습은
대부분의 기존 용불 독자들이나 용불을 본적 없는 고수 독자들이나 반발을 사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결국 선을 넘은 일부 용빡이들의 모습에 기존 강빡이들을 욕하며 용빡이들을 옹호 해주던 애들도 돌아서버렸지
결론은 용구>암존을 만들기 위한 일부 용빡이들의 무리수 때매 역풍 맞고 용빡이 까는글만 써도 추천 박히는 지경이 된거임
암존후에 선넘으면서 지들이 전부 자초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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