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룡 모습이 그저 예전으로 돌아간거라고?
파천은 그럼 희대의 ㅂㅅ임? 그 논리라면
지 제자가 이전과 비교 해서
재기불능 몸상태일텐데 그 뚱룡을 두고
너가 마음만 먹으면 자신과 같은 길을 걸을수 있다 한건 그럼 몬데?
제운강전에서도 강룡 에게 말하길
그냥 노느라 피둥 피둥
살만 쪘다는 언급이 있었을 뿐
스승 이름 욕 보이지 말고, 당장 저 잡객
찢으라고 일갈한게 파천임
그리고 겨우 이 정도 게으름 핀게 단의 힘을 빌려서 탈태환골을 해야 될 정도라고 ..?
(그렇다고 강룡이 마냥 놀고만 있었던것도 아님 탈태도겸도 따라하기 벅차 했던
만두배달 허구헌날 했는데..)
그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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