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 - 암존 스토리는 이런걸수도 있음

마교대전 초기 리타이어되고 (내선향주 쩌리 부하 대사와 당시 상황을 놓고 볼때의 추정)

 용구와 접전이 있을것 같은 컷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보기엔 몸상태가 겉으로 보기엔 너무 멀쩡.. 근데

참교육? 을 안당했다고 보기도 어려운게

그 나대기 좋아하는 성격상 그 40년의 기간동안 너무 조용히 삼..

(사실상 거의 버로우 수준.. 기껏해야 마교대전 이후 이미 망할대로 망한 문파들 헤집는 클라스)

이게 좀 걸림 분명 몬가 있긴 한거 같은데..

상태는 너무 멀쩡해 보이고 ㅡㅡ:

그래서 말인데 혹시 이런 경우 일수도 있지 않나요?

그 구휘 외전 대사중에 자신은 눈앞의 적을 살려두는 경우가 2가지 있는데

그 2가지 경우의 당시 암존이 해당된거 아님..?

(그 대사가 확실히 기억이 안남.. 아무튼 구휘 입장에선 졸렬한적은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식의 늬앙스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