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 파천신군의 '진면목'
저게 진심 아니 진심이 확실하지도 않은 힘을 발휘한 파천신군의 힘입니다.
팩트만 놓고 보면 무공경지 자체는 신의 경지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손짓으로 수백톤 수천톤에 달하는 성을 통째로 내력으로 들어올리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파편들이 파천신군의 거대한 무공에 허공에 둥둥 떠다니며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일개 한 인간의 내공에 개미처럼 바스라지는 것만 봐도
무림 역사상 유례없던 최강의 존재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요즘 네이버에 재연재하는 용비불패를 보다 보면 코웃음이 나옵니다.
막대기나 들고 다니는 용비가 저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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