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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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13

일반

근데 신선폐 발랐어도 별로 쓸모 없을것같은데 [2]

14th

2018-10-09

0-0

194

77312

일반

강룡은 심지어 '다음에 와라'라고 했음 [2]

14th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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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77311

일반

진짜 진유림이 왜 가짜들과 다른지 알것같음. [1]

14th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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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77310

일반

근데 무료분 2부 50화에 수정 있었냐 [1]

14th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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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77309

일반

제운강같은 애도 있는데 뭔 반경드립이지

14th

2018-10-16

0-0

89

77308

일반

빙의 대마두가 좀 일찍 나왔어야했는데

14th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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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77307

일반

?????이게 뭐야 시방

14th

2018-10-23

0-0

147

77306

일반

아니 설마 저딴걸 조력자라고 한건 아니겠지??

14th

2018-10-23

0-0

170

77305

일반

근데 교룡갑이 신물은 신물인듯 [4]

14th

2018-10-23

0-0

584

77304

일반

교룡갑에 강룡 인격이 깃든게 아닐까

14th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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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77303

일반

어 미친 베댓됐네 [2]

14th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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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77302

일반

조력자가 맞을 경우의 장단점 [1]

14th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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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77301

일반

교룡갑도 주인의 내공에 비례해서 강해지는거임~

14th

2018-10-23

0-0

90

77300

일반

교룡룡이 얼마나 강한지는 별로 안중요함

14th

2018-10-23

0-0

123

77299

일반

불쌍한 혈비는 갑옷도 박살났는데

14th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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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77298

일반

그나저나 교룡갑은 어디 붙어있다 이제 나오냐? [1]

14th

2018-10-23

0-0

259

77297

일반

일단 교룡갑이든 뭐든 강룡의 인격과 연관이 있겠지

14th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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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77296

일반

교룡갑의 힘은 아직 절반도 보이지 않았어 [3]

14th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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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77295

일반

초반에 우복이집 나오길래 예린이 나오나 했지

14th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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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77294

일반

우복이가 백마곡 내력 받아서 용이한테 줄것같다 [1]

14th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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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77293

일반

환사의 생각보단 교룡갑 자체에 박힌 기능같은데

14th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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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77292

일반

환사의 목표면 역시 중원제패 아닐까

14th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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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77291

일반

사제와 사형을 사랑하는 파천문도 끝났네 [1]

14th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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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77290

일반

환사는 딱히 큰 그림을 그린게 아니지

14th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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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77289

일반

근데 대체 막사평이 무슨 손을 대신 더럽혀줬다는거임 [4]

14th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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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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