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존자 뒤졌을때 방심을 했더라도 일단 암존의 공격을 예상은 했었음 ㅋㅋㅋㅋ
지들이 선도발을 했고 둘이 작정하고 뭉쳐서 간것도 있고 암존이 무극 잡고 헐떡일때 바로 뒤까지 걸어갔음
그래서 암존이 헐떡이면서 바로뒤에온 2존자 확인했고 암존한태 걸어갈때 존자 한명의 손에는 검이 들려있었음
허리춤에 검을 찬게 아니라 손에 검을 들고 암존 바로 뒤까지 간 놈들이면 당연히 암존한태 시비걸고 공격받을것 정도는 대비했다는거지..
근데 뒤진것 보면 지친 암존의 상태가 생각보다 더 좋았고 자신들이 생각한 암존이 훨씬 강했던거지 암존이 살면서 사력을 다한적이 무극전이 처음이니깐
2존자가 암존의 강함을 잘 모른것도 한목했을지도..............
그리고 암존의 내상은 용구홍 만나기 전이니깐 무극전에서 입은거면 2존자 때문에 회복할 시기를 놓치고 용구홍 만난거고
2존자한테 내상 입은거면 암존 2존자 대결이 생각보다 길었던거지 그리고 그나마 2존자가 분전했다는게 증명된거고
확실한거는 2존자는 최소한 암존한태 급습을 당해서 죽은것은 아니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