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안목
글로벌 포스트의 편집장 조나단.
437화에 나온 바에 따르면, 조나단은 아동과 일반 시민 인질 작전, 자폭 명령, 민간인 피난처 파괴 및 민간인 학살 미수 등 씹표의 온갖 범죄를 이미 파악함......
좆병신 박일표는 반박을 못하겠으니 민간인인 조나단에게 위협을 하고...
게다가 진모리의 동료 캐릭터들은 무슨 짓을 저질렀든 간에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 '일부 독자들'보다도 훨씬 나은 판단력을 보여줌 ㄷㄷㄷ
정말로 박씹표 본인 생각에도 떳떳한 대의명분이 있었다면 시민들에게 공개되도 상관없다고 했을 것 아님? 지가 생각해도 시민들이 알게 된다면 무마할 수가 없는 좆같은 범죄니까 숨기려 하는 것임.
씹표의 추악한 속내를 간파하는 저 안목만큼은 높게 평가해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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