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래가 사이코짓한건
삼장이 동료인걸 알면서도 불합리적인 일을 벌인게
삼장을 본인이 흡수해야 신일합일로
질서를 잡을수있는데
진모리같은 정의로는 무엇하나 지키지 못한다 여긴게 아닐까
여래는 다수를 위해 소수의 희생을 택한거고
모리는 무조건 동료는 같이해야한단 마인드고
그런 여래는 악을 행해서라도 질서를 잡고자
삼장흡수후 신일합일을 택한거 같긴함
박무봉과 여래는 닮은게 맞는거 같음
예전에도 말했지만
모리가 인간으로 환생한것도 선지자인 삼장을 먹고
신일합일의 경지 일부에 달한걸로 보임
마지막은 신일합일이 된 여래와
모리가 싸우면서 최종적으론 모리가 신일합일이 되지 않을련지
절대신이 되면 신일합일될거 같음
본인자체가 선지자의 힘을 얻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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