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라가 죽는 것도 나을지도
여기서 유미라가 갱생해서
유미라:나... 도대체 그동안 무슨 짓을
그러자 한대위가 유미라를 끌어안으며
한대위: 유미라 넌 아무 잘못이 없어 그저 나쁜 꿈을 꾼 것뿐이야.
이제 진모리와 함께 셋이서 박무봉에게 복수를 해주자!!
유미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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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보단
유미라가 힘을 최대치로 쓰다가 몸에 이식되었던 탐에게
로스트 집행5처럼 전신이 잡아먹혀 (그때도 한대위가 막을 수 없다고 함)
한대위가 손을 쓰기엔 이미 늦었다고 하고
유미라는 갱생을 했지만 이미 늦어서 마지막으로 한대위에게
한마디 하고 죽음
한대위는 그걸 보고 절규
자신도 죽으려고 했지만, 유미라의 유언은 한대위가 사는 것이라
결국 포기하고 진모리를 찾아감
진모리: 유미라는?
한대위: 미안.. 결국 구하지 못했어
주인공들의 바램대로 다 되는 것 보다.
이런 비극을 넣는 것도 스토리에 무게감도 있고 좋을 것 같아.
아마 둘이 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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