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의 단빻의 운명은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1.진모리든 아니든 조금이라도 의심을 가지면 족쳤던 졷무봉이 단빻을 짜부만들어서 붙잡혀간다
2.단빻이 태진 할배 죽인 무봉 면상보고
빡쳐서 여의써서 족칠려다가 집행위원에게 제압당하고 딘의 용포가 반응해서 제천대성모드로
무봉이 뚝배기 깨뜨린다
3.빻모리는 태진옹 죽는 장면 회상으로 벙찌다가
욱하려던걸 단아한 하나만이 떠올라서 참고 태연하게 무봉이를 대한다
그럼에도 무봉이는 의심을 못거두고 죽이진 않고
뚜들겨팬다음 잡아간다or일단 지켜보기로 하고
딘과의 승부를 다시 겨룬다
제가 보기엔 박무봉이 인재를 보는 버릇땜에
실수할거 같음 단빻이 진모리라면
박무봉이 떠본것에 넘어가서 감정조절못하고
깝친다 그럼 제천대성이라 들통나는거고
인재를 선별한다는 조건과 진모리가 아니라는 박무봉의 조건에 벋어남
단빻이 감정을 억누르고 태연하게 군다면
두가지로 나뉨
1.단빻은 진모리가 아니다
2.상대가 진모리라 할지라도
감정을 억누르는 참된 인재라 여기고
지켜본다
이럴거 같음
대위도 무봉이가 친구를 죽였다는 소식을 전하고 감정이 흔들려서 진모리와의 싸움을 집중 못할때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호랑이 ㅅㄲ인지
흔들려서 일을 그르치는 고양이 ㅅㄲ인지
인재를 판단했으니까
이번엔 무봉이가 머위가 아닌 진모리에게 시험에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