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상대와의 주장이 다르다고 아예 적대하는 태도]]나 [[사람이면 할 수도 있는 실수를(심지어 상대방이 인정한 실수) 물고 늘어지는 것]](패러디 및 2차 창작은 환영) [[종교가 자기가 싫어하는 종교라고 선입견 깔고 보는 것]](그럼 전 제가 믿는 종교 외에는 모두 싫어하니 앞으로 전부 적대하면 되겠네요?? 어차피 아브라함교 믿는 사람들 추산 50억가량. 같은 인간 주제에 계몽이니 어쩌니 하는 것도 웃겨 죽을 지경이지만... 그 계몽 실컷해도 못 바꾸는게 현실. 억울하면 타임머신이라도 만들어서 과거로 가신 후에 그 종교 창시자 죽이시던가요... 뭐 가능할 지는 모른다만.) 아? 글이 너무 길면 잘리나?? 반토막 났네... [[제 3자라 상황도 모르면서 어느 한쪽을 비방하는 것]] [[글의 전후맥락 다 자르고 몇몇 자신에게 유리한 문장만 들고와서 상대방 허언증 만들기]] [[다수가 소수를 배려해 주지 않는 것]](내 손가락이 음속으로 움직이고 뇌 회전이 광속이었다면 무리수나 실수 따위는 하지도 않았겠지... 사람이란게 말야 몰리게 되면... 무리수나 실수를 연발하거든...) [[공인되지도 않은 자기 주장을 팩트라고 외치고 다니는 것]](이건 나도 할 말 없긴 해... 원래 중립선이었는데 어느 순간 킹쪽으로 돌아섰으닠ㅋㅋㅋ 나도 반성 좀 해야할 부분이야... 원래 사람이 자기 좋아하는 쪽 편드는게 당연하지만... 진실과 자기 주장은 구분 할 줄 알아야지...) ※솔직히 토론은 토론선에서 끝내자. 사람이 살다보면 자기랑 의견 맞는 사람 있고 안 맞는 사람 있는 법인데... 겨우 그거 하나 안 맞다고 적대하고 다니면 인생 어떻게 살래? 자기랑 안 맞는다고 따 시키는건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에서나 통용 되는 일 아니냐? 귀여워라♥ P.S. 그래... '운동 에너지'가 언제부터 '뭔가 좀 아는 척'이 된거짘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뜬금없이 '열역학과 엔트로피'는 왜 나오는지?? 과학상식 대결입니까???ㅋㅋㅋ 중졸만해도 다룰 수 있는 용어 아닌갘ㅋㅋㅋㅋㅋㅋ 그럼 칼이 날아오는 걸 운동 에너지라고 표현하지 칼이 스윙하면서 위치와 공기와의 마찰과 속도를 받아서 내는 에너지라고 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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