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독자놈들은 멍청한 것들만 모였나.
뭐만하면 밸붕이래 ㅡㅡ;
애당초 열쇠라는 설정이 신을 떨어뜨리기위해 존재하는건데,
신은 물론이고 하물며 요괴라는 설정의 우마왕을 못바르겠나;;
박일표의 경우는 열쇠를 가졌다 뿐이지 제대로 성장도 안했을 뿐더러 쓸줄도 몰라서 그정도였던거고...
별점은 물론이고 댓글보면 아주 가관임 ㅡㅡ;;
" 또 밸런스 조절 안된다." 느니, "작가님도 사람이니 실수하실수 있다."느니 박용제만한 작가가 어딨다고 지까짓게 위로하듯 말해 ㅋㅋㅋㅋ
걍 그 새1끼들은 아군측이 발리는 전개면 맨날 밸붕이니 막장이니 지껄이면서 작가 욕하고 별점떨어뜨리는 것 같음.
완전 지능떨어지는 개초딩 수준 ㅋㅋ.
암튼 이유도 없는데 어이없이 까이는 박용제.
밸붕 까는게 아주 옳고 당연한 참논리인줄 알고
밸붕드립 놀이에 촛불좀비마냥 물타기식 재미들린듯 하네요.
애초에 바이런과 리수진은 케이스가 다른데 말이죠.
판도라의 상자가 뭔진 알까, 쟤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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