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체 리즈 마을 사람 아닐까?
수라들을 토벌하러 나간 지브릴은 수라와 리즈 마을의 사람들을 보게 됨
그러나 토벌을 할 때 마을 사람들이 휩쓸릴 위험이 있었음
하지만 지브릴은 무언마법에 극에 달해 닳을대로 닳아버린 인간성 때문에 마을 사람들의 생명보다 수라토벌을 우선시하게 되어 수라와 함께 마을 사람들을 쓸어버린 거임
당시 리즈 마을에는 결계 같은 것도 없었으니 목표를 맞추지 못한 호티 아그니는 그대로 건물과 대지를 휩쓸었고 마을 사람들은 무력하게 죽어간 거지
그리고 지브릴은 수명이 다해 그곳에서 쓰러졌고 사람들은 지브릴이 수라의 습격으로 멸망한 마을에 있던 수라들을 토벌하다가 죽었다고 착각하고 영웅으로 모시며 극진한 장례식을 치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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