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나 2015
타크사카가 신들이 있는 도시여서 조급하다는 언급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차라리 이 언급 살려서 귀걸이 낀 타크사카 태초의 진중하던 모습으로 나와 이안이랑 지내는 장면들 넣고, 신들이 타크사카가 도시 안에 있는 걸 알고 기습해서 도시 바깥으로 몰아내려다 실패하고 절체절명의 순간에 이안이 말리면서 도시 바깥으로 나가는 전개였다면 어땠을까요.
더 재미 없으려나
더파나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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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나 2015타크사카가 신들이 있는 도시여서 조급하다는 언급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차라리 이 언급 살려서 귀걸이 낀 타크사카 태초의 진중하던 모습으로 나와 이안이랑 지내는 장면들 넣고, 신들이 타크사카가 도시 안에 있는 걸 알고 기습해서 도시 바깥으로 몰아내려다 실패하고 절체절명의 순간에 이안이 말리면서 도시 바깥으로 나가는 전개였다면 어땠을까요. 더 재미 없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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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에서 나온 성격만 보면 그 당시 타크사카가 제일 이상적인 왕에 가까워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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