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카랑 간다르바가 이름 바뀐 세계에서 둘이 부부면 이상적일꺼 같음
메나카= 외적인 일 평화주의자
중립세력으로 간다르바족이 자리잡고 추바의 사이코패스 짓도 메나카가 왕이면 충분히 초장부터 억제가능. 비슈누피셜로 보장된 안정성, 인품으로 최상의 미래 가능
간다르바= 왕으로서 일하기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우선시.
감정에 휘둘리더라도 왕이었을때도 메나카가 말하면 엥간하면 듣는데 메나카가 왕이라면 그 말을 안들을리가 없음. 게다가 메나카와 폴인 러브하면 초대왕+2인자의 이름의 힘으로 우수한 형질의 라크샤사 탄생가능
더욱이 그 라크샤사들 간다르바가 과잉보호하면서 안정적으로 키운다면 샤쿤이처럼 특수하게 약한경우 외에는 무난히 3,4단계 찍고 간다르바족 전력 강화도 가능함.
만약 둘만 이름이 바뀌었다면 꽤나 이상적인 조합이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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