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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줍시다.

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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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A:0

219/370

LV18 | Exp.5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4 | 조회 3,770 | 작성일 2016-05-31 18: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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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나이트런은 럭키짱수준으로 네이버웹툰을 깍아내린다고 생각합니다. 똥꼬만 핥는 멍청한 베댓에 휘둘리지 말고 작가 스스로 정신차릴때까지 정당한 점수(1점)를 부여함이 옳다고 봅니다. (물론 진짜 정당한 수준은 19금 가거나 짤리는거지만..) 그런의미에서 1점 캠페인을 시작하니 참여하실분은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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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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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0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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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732]

카네키™

1점 캠페인

2016-06-01 1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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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린

1점을 줘도 보면 작가에게 도움이 되니 그냥 안보는게..

2016-06-02 0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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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281]

아사키마나

소용없음 ㅋㅋㅋㅋ 10점 주는 사람이 훨씬 많음 ㅋㅋ

2016-06-02 2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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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아사키마나

한다는 행위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겁니다.

2016-06-03 18: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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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281]

아사키마나

의미 없음. 하려면 독자들 인식 자체를 전부 바꿔야지 상관 ㄴㄴ다.

2016-06-04 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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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아사키마나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번화부터 별점이 꽤 떨어졌네요?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해봐야 바뀌는 겁니다.

하지 않으면 바뀔 수도 없어요.

2016-06-04 0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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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281]

아사키마나

할꺼면 그림켑처도 하고 댓글도 장문으로 열심히 쓰고 하세요. 1점 주는건 주는 사람만 알지 다른 사람은 알아주지도 않음.

2016-06-04 1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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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A:478]

엑스트라

아..아무리 그래도 럭키짱은 아니지. 럭키짱은 만화 그자체와 작가 인성까지 포함해서 비교불가의 영역에 도달해있는데..

2016-06-03 1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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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작가 인성은 비교대상이 아니겠지만

작품 자체의 수준은 능히 비교될만 합니다

특히 작화는 오히려 럭키짱 미만.

2016-06-03 18: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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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A:478]

엑스트라

그.. 럭키짱 1점 운동이 다른 웹툰을 비난한 작가 인성에 대한 것도 포함된거라... 솔직히 그런 거 아니면 아무리 노잼 작품이라도 몇몇이 1점 줘서 7~8점대까지 내려갈 진 몰라도..그렇게 대대적으로 1점 주기 운동으로 되진 않죠. 물론 지각+늑대인간 노잼 막장으로 패션왕이 5점인가 4점인가까지 내려갔던 거 갔기도 하지만.. 그리고 나이트런 작화야 어나더 이후로 하향세를 거듭해 지금은 끝을 달리고 있어서 인정하지만.. 내용에 대한 건 비교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근데 이건 개인적인 제 주관이니 넘어가고..(물론 싸구려 노출이나 그런 건 저도 까야한다고 생각하지만.. )

2016-06-03 18: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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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별점이라는 상징성을 깍는 것만으로도 성공입니다.

네웹 별점이 신뢰성 밑바닥이지만 그래도 별점 낮은 건 독자들이 문제 있다고 받아들이는 편이니까요.

사실 팬카페에서 주구장창 지적했는데도 안되면 이런 행위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2016-06-03 1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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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루스

럭키장 작화는 원래 극화채에다 도장이라서..

2016-06-07 0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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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프미

아직 럭키짱급도 아닐뿐더러
1점 캠페인만큼 의미없는 병1신짓은 아직 본적이 없음요

2016-06-03 16: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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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캬... 님같은 분 덕분에 오늘도 갓성민께서는 마음놓고 야짤을 그립니다 ^^.

신고각 나오지만 일단 봐드립니다.

2016-06-03 18: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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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프미

..? 나이트런에 테러질하는게 의미없단게 아니라 1점 캠페인 자체가 의미없단건데요
지금 럭키짱에 1점운동이랍시고 장난질 하는것도 어이 없어 죽겠구만..;;
그런 운동, 캠페인이란 이름 붙인 장난질은 접어두고 좀 더 직접적으로 작가가 바뀔 수 있는 방법을 찾으란겁니다.
어차피 1점운동이랍시고 열심히 해봤자 지금은 그냥 습관, 장난식으로 하고 있고 럭키짱 작가는 결과적으로 이득봤어요.

2016-06-03 1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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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직접적으로 바꿀 만 한거요?

없습니다.

이미 소통따윈 밥 말아먹은지 오래라서 이런 실천만이 독자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다른 효과적이고 신사적인 방법이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1점 운동이라고 럭키짱처럼 되잔 뜻은 아닙니다.

단지 항의하자는 뜻이죠.

2016-06-03 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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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프미

1점 캠페인이랍시고 벌여봤자 결과적으로 작가에게 돌아가는건 조회수 상승과 고료 상승
작가가 생각보다 더한 막장이라면 이 상황을 오히려 이용할수도 있죠
딴엔 잘해보려고 하는건지, 제가 말한대로 이용하는건지 럭키짱 작가도 1점 캠페인을 벌인다고 달라진것따위 전혀 없고요.
작가가 카페에 매번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이 확실히 있다면
카페에서 단체로 항의하는것만큼 좋은 방법은 더 없겠죠.
원래 작품 얘기를 해야 마땅한 팬카페에서 그짓거릴 하고 있으면 모르긴 몰라도 위기의식을 조금은 느끼겠죠.
이미 소통따윈 밥 말아먹은지 오래된 성향의 작가라는걸 알면서 1점 캠페인으로 조회수까지 올라가는 상황에서 작가가 뭔가 바뀔거라 생각하시는건지요?

2016-06-03 1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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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기존독자들로부터 1점 주자는 운동인데 어떻게 조회수 상승과 고료 상승으로 귀결되는 거죠?..

착각하시는게 1점 준다고 모두 럭키짱처럼 되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럭키짱이 극히 이례적인거지 그걸 일반화하시는건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팬카페에서부터 이미 골백번도 더 나온 지적이라서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할 수 있는게 이러한 실천 뿐이기에 이러는 겁니다.

2016-06-03 1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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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프미

저로서는 네이버 독자들을 과대평가 하시는건지, 왜 1점 캠페인이 조회수 상승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생각하시는건지 궁금할 뿐입니다.
애초에 럭키짱도 그놈의 1점 운동 하기 전에는 그냥 조용히 묻힐 작품이였습니다.
근데 뭔 1점으로 경고를 주겠느니 하면서 1점운동을 시작하더니 꼴에 유명세를 타고 조회수가 높아졌죠.
네이버 독자 특성상 1점운동에 물타기될 가능성이 매우 크고 그렇게되면 자연스레 조회수가 높아진단건 그리 이끌어내기 어려운 결론이 아닙니다만?

제 말은 팬카페에서 그냥 개인으로 비판하지 말고 단체적으로 좀 하란겁니다.
애초에 팬카페에서 눕는데도 신경도 안쓸 작가라면 1점운동이 가지는 의미는 더더욱 적어집니다.
더 조용히 더 효과가 좋은 방법이 있는데 뭣하러 금전적 이득을 주면서까지 눈에 보기는 싫은 짓을 하는겁니까?

그리고 1점운동은 사실상 할 수 있는 실천이 아니란걸 모르는건 아니겠죠?
말마따나 나이트런은 아직 럭키짱급으로 막장은 아닌 상황에서
1점운동을 한다고 해봤자 어그로 취급만 받을텐데요?
오히려 실현 가능성 없는 말뿐인 운동 계획이라 봅니다.

2016-06-03 2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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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럭키짱은 1점으로 도배되기 이전만해도 볼만한 작품이었고

말씀하시는 것과 다르게 인기도 제법 있었습니다.

1점으로인해서 흥한게 아니라 그냥 유지되는 수준입니다.

애초에 나이트런은 럭키짱과 달리 그만큼 유명하지도 않고 영향력 있지도 못하기에

비교대상으로서 부적절합니다.

"김성모"라는 이름이 갖는 무게는 "나이트런"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으로

1점 문화가 흥한 것도 여러 조건이 맞아서 그런 거지 무작정 뜬 게 아닙니다.

단체활동도 이미 수 많은 개인이 한 시점에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당장 카페에서 비판글과 그에 호응하는 의견은 상당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할 수 있는게 이것 말고는 없어서 입니다.

의미가 얼마가 있는지는 부차적인 것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확실히 장담하는데 나런에 1점 주겠다고 신규유입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애초에 이런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도 모를걸요?

단지 별점이 좀 평소보다 낮아질뿐.

2016-06-03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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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프미

그럼 왜합니까?
작가에게 따로 돌아가는 의미도 없이 그저 불만이 있단것을 표출하려 캠페인을 벌인다?
말마따나 단지 별점이 평소보다 좀 낮아질 뿐
많은 사람이 동참하지 않는 한 0.3점 정도나 깎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그걸 작가가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여기에 또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 그저 의견을 피력할 뿐이다'라 답하신다면
제 답은 다시금 '그럼 왜 하는가'가 되겠네요.
님 말씀대로 당장 카페에서조차 수많은 비판글이 올라오고 많은 사람이 그에 동의하는데
1점 운동을 벌여봤자 의미가 없다면 차라리 카페에 글 하나 더 올리는게 훨씬 낫죠.
어차피 작가가 받아들이는 무게감은 같고
작가에게 의견을 피력한단 점에선 오히려 각잡고 쓴 비판글이 더 낫죠.
다시금 말하지만 아직 럭키짱급이 아닌 현재의 나이트런으로선 1점 운동에 참여할 사람이 매우 적단것은 명백하고 거기다 설령 운동이 성공한다 한들 작가에게 갈 영향은 미미합니다.
똑같이 무의미하다면 좀 더 논리적으로 카페에 자기 의견을 피력하고
네이버 댓글창에 비판글 하나라도 더 써보는게 좋은것 아닌지?
1점운동 자체에 대한 인식이 좋은편이 아니건만 왜 그런일을 하려는건지 의문입니다.
당장 저에게만 해도 1점운동은 그냥 네이버 수준낮은 독자들 물타기를 유도하려는 관심종자의 장난질일 분입니다.

2016-06-03 2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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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프미

할 수 없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란 말도 저에겐 그냥 핑계로 보입니다.
성공 가능성조차 매우 희박한 1점운동따위로 저랑 논쟁할 시간에 카페에서 단체적인 항의를 요구하던가 하물며 비판글 하나라도 더 쓰는게 오히려 작가에겐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독자가 보내는 하나의 비판이 될 수 있는겁니다.
솔직히 1점 운동은 댓글창에 비판글 하나 끄적이는것만 못한 네이버 독자들의 장난질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검토해보고 시도하려 하는 사람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2016-06-03 2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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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들으면 들을수록 말씀의 논리가 괴상하네요.

이미 설명한대로 "결과"가 아닌 "행동"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그걸 작가가 신경 쓰든 말든 내 알바 아닙니다.

따지자면 독자로서 몇 개의 별점을 부여하든 그것은 전적으로 독자의 재량입니다.

의도고 자시고 왈가불가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겁니다.

전 비판글이든 댓글이든 해볼만큼 해봤고 안되니까

이러한 제 의견을 개진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도 차라리 다른 거 해라! 하라는건 답정너 식의 평행논리에 불과합니다.

동참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아닌 겁니다.

이러한 행위들을 그저 독자들의 장난질로 치부하는건

"권리"라는 개념의 몰이해를 스스로 들어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쉽게 말해서 럭키짱이 그렇다고 다 그런줄 아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2016-06-04 0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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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프미

지금은 행동이 아니라 결과가 중요하단겁니다.
결과가 어찌되든 알 바 아닌 주제에 1점 운동을 시도한다?
그건 나런이 개선이 되든 말든 알 바는 아닌데 그래도 일단 1점 운동을 시도한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보는데
저는 이걸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봐서 말이죠.
독자가 별점을 어떻게 부여하든 그건 독자의 재량이지만
그 별점을 어떻게 부여하자며 다른 사람들의 행동의 방향을 제시하려 할땐 그에 걸맞는 합당한 이유와 기대되는 결과가 있어야죠.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 행동을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는것은 개인적인 일에서나 정당화 될 수 있는 일이라 여기고 살아온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나런에 대해 1점운동을 벌이자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런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란겁니다.

2016-06-04 0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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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프미

솔직히 지난 님 글들을 통해 형성된 제 편견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님 글 내용들은 항상 '이제 나런은 글러먹었다' '갱생 불가다'
항상 이런 레퍼토리였죠.
제가 알기론 개선을 바라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는 사람이 가뜩이나 평소에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던 1점운동이란것을 행한다는 상황 자체가 처음부터 이해가 안됐습니다.

2016-06-04 0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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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지금은 어째서 결과가 중요하다고 주장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런건 다른 방법으로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나

내뱉기에 적합한 말인데 말이죠.

어차피 지금보다 악화될 상황은 연재중단 말고는 없어보이는데

별점 좀 깎이는거에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게 납득이 안갑니다.

게다가 이유없이 그런 것도 아니고

이미 스스로들 합당하다고 생각하셔서 그렇기에 사람들이

동조하는 것입니다.

기대되는 결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선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독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했음에 의의를 둘 수도 있을 테죠.

나열하고보니 무엇하나 반대될 이유가 없네요.

첨언하자면 전 싫어하는 것에대해서는 관심 안줍니다.

제가 까칠하게 굴었던 점은 인정하지만

좋아하니까 개선되길 원하니까 이러는 겁니다.

못믿겠으면 나이트런 팬카페에서 제 행적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2016-06-04 0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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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프미

나이트런 팬카페에서의 님 행적은 분명 팬이지만
나이트런 게시판에서의 님 행적은 분명 개선따위 이젠 기대하지도 않는, 한마디로 실망할대로 실망한 과거의 팬입니다.
물론 그게 나쁜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개선된 결과를 가져와야만 하는 사람들의 동조를 요하는 주장을 할 사람은 못된다고 봅니다.
또한, 결과가 중요하다 주장하는데 제한은 없단걸 말하고 싶네요.
애초에 1점운동이란게 성립할리가 없다 보긴 하지만
설령 그 운동을 해낸다 한들
나런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별점은 별점대로 깎이고 결과는 바뀐게 없고
님은 그냥 '어 개선 안됐네, 뭐 그럼 말고'이런 태도를 보이시겠단거군요.
결과를 중요시하는 사람으로서
나쁜 결과를 끌어놓고 그냥 회피하는 사람보단
좋은 결과를 제시하진 못하지만 나쁜 결과를 피하고자 하는 사람이 더 낫다고 보는데, 이건 틀리지 않죠.
게다가 전 별점 깎이는것에 예민한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동조를 요구해놓고 결과는 아몰랑, 이런 태도에 예민한겁니다.

2016-06-04 0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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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프미

또한 저는 그저 모든 상황에서 결과가 중요하다 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타인에게 요구할땐 결과가 중요하다 주장하는 것이란걸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2016-06-04 0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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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저에대한 판단은 본인의 몫인 만큼 강요는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그저 악의적인 한명의 안티팬처럼 본다는 점은 좀 슬프네요.

그러나 확실히 지적해드리자면 이 모든 일의 원인은 독자가 아닌

작가의 잘못이기에 무슨 일을 벌어지면 타인을 탓해도 된다는 논리는

성립할 수 없습니다.

나쁜 제품을 만든 회사에대한 불매운동으로 실직한 노동자들을

불매운동을 주도한 사람들이 책임질 이유가 없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나런과 비교하면 손해보는 사람은 오직 작가(사장)한명 뿐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요)

한마디로 제가 책임지지 않는 것은 책임질 상황이 아니라서 입니다.

욕하고싶으시면 이런 상황을 만든 작가를 욕하세요.

2016-06-04 0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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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92]

투르비

영향력 순이라면
1.미리보기중단(즉시 금전타격)
2.조회중단(이역시 빠른 금전타격)

허나 사람심리상 보던걸 확 끊기힘드니
그다음 차선책 1점주기가 맞는거같네요.

애시당초 독자의견으로 들을거였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2016-06-04 0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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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전적으로 옳은 말씀이십니다.

정말 시간은 충분했는데 어쩌다 이리된건지..

언아더편까지만해도 이런 악몽은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2016-06-04 0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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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92]

투르비

솔직히 이쯤되면 다른 사람이 그리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드네요.

만화에 돈쓰는거 아까워한적 없었는데
지금 나런은 10원이래도 그 결제시간조차 아깝네요.

2016-06-04 0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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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루스

그보다 츄잉 자체의 인지도가 떨어지고 여기서 해봐야 사람이 적어서 별점변화에 변하는건 없음. 하는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츄잉에서 많아봐야 50명. 최신화 별점 참여가 4400인가 그러던데 이정도면 별점은 안변해요. 결과가 나타나야지 뭘 하든하지 다른사람이 보면 영점몇점밖에 차이안남

2016-06-07 0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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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그렇지 않아도 카페에도 글을 준비중입니다.

최신화 별점과 카페 분위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결과는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글과는 무관하게 말입니다.

2016-06-07 0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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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잘 보고 있는 자들은 뭔죈데 마지막 에피소드 같이 흘러가는 구만 보기 싫으면 보지마 독지는 작가의 의도를 해석 할뿐 관여를 해서는 안됨 경고를 줄 수는 있지만 자기 맘에 안 든다고 관여 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님이 싫어하는게 좀 야해보이는 그림이면 이런 과여 보다 여성부에 투고가 더 빠릅니다 가만히 있을 여성부가 아니니까요

2016-06-07 0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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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쿠

뭐야 나런 안보고 있어서 몰랐는데
1점 주는 이유가 스토리 때문이 아니라
야해서야? ㅋㅋㅋ

2016-06-07 02: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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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1점 좀 준다고 잘보고 있는 독자분들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저도 럭키짱 잘보고 있었는데 1점 폭탄 시작 된 뒤로도 피해 본 게 없거든요.

그리고 선정성 자체는 물론이고 퀄리티도 1점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

혹시라도 개선되면 님 같은 분들이 가장 기뻐하실 겁니다.

설령 안된다해도 손해보는건 없습니다.

여성부에 투고하는건 명분주는 격이라서 다른 만화들까지 싸잡아서 까일 확률이 농후합니다.

그거야말로 제가 우려하는 최악의 상황이며 굳이 1점 운동같은걸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나이트런은 웹툰계의 폭탄입니다.

터지기 전에 뭔가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죄 없는 작가와 독자들이 피해를 안볼테니까요.

2016-06-07 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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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인삼

무슨 말이 그렇습니까 잘 보는사람이 피해보는건 당연한거지 지금 나런 잘 보는사람들은 지금의 나이트런을 좋아하는거지 빼애야액 1점 빼애액 하고 바뀐 나이트런을 보고싶지 않아요
럭키짱보고 자기가 그랬다고 모든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줄 아네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기존에 만화 잘 보던사람들은 피해입어요

2016-06-07 1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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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지금 본인이 무슨 말을 하시는건지 알고는 있으세요?

제가 이러한 제안을 한 것은 작붕넘치는 작화, 무성의한 채색, 형편없는 문법, 쓸대없는 노출 등을

개선하고자 함입니다.

단점에대한 개선을 뺴애애애애액! 으로 치부하시는걸 보면

나런을 한번이라도 보셨는지 아니면 현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신건지 의문스럽습니다.

막말로 개선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그만입니다.

별점 좀 내려간다고 손해를 입었다고 착각할만한 부류는 쓸모없는 빠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뿐이기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어떤식으로든 기존 독자들의 재미를 저해할만한 요소는 없다는 겁니다.

2016-06-07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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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그 작붕 재미없으먼 안 볼 사람 안 봐요 그럼 알아서 작가가 고쳐야지 안 그럼 그림 못 그림
만화 작가가 다 토가시 같은줄 아나본데 나름 잘 그릴려고 노력 하는걸 폄하하지마세요 그리고 막말 그거 진짜 막말이에요 되면 좋고 아니면 그만 이라니 별점 테러 당한 작가의 심정은 어쩔 거며 그로 인해 작가의 심정 변화로 스토리나 전개 컨 분할 등 왜 관계가 없을 거라 생각 하시나요 매주 휴재 없으면(휴재 때도 분량 비축해야하는) 쉬지도 못 하는 작가 작붕 때문이라니 만화를 볼 때 작화를 보는 저도 나중에 작화에 비해 좋은 만화를 보고 이걸 왜 안 봤지 할 젱도로 스토리가 중요 한데 스토리가 야니라 작붕 때문에 별점 테러라니

2016-06-07 16: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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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나이트런을 초창기부터 보아오셨다면 지금이 "노력"한 상태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을텐데요?

그 작붕의 주요 원인이 "무성의"에 있어서 문제로 삼는겁니다.

스토리는 그저 개인적으로 들릴까봐 이유로 대지 않은 것일뿐

스토리와 설정도 가루가 될때까지 얼마든 깔 수 있습니다.

2016-06-07 1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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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그럼 님 말에 답이 있는데 왜 1점 캠페인을 하는건가요 작붕이 고쳐지길 바란다면 님이 직접 카페나 메일 블로그를 통해 쉬시라고 조언을 하면 됩니다. 별점 테러를 하면 작가가 알까요? 초창기 그림 역량을 원하신다니 초창기 그림 실력이 안 나오는 이유를 무성의로 폄하하지 마세요 작가가 휴재 없이 오래 그리다보니 힘이 떨어 질수 있습니다. 그럴 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말아햐지 작가에게 상처를 줄려고 1점 캠페인을 한다니요 점점 내가 싫으니 니가 바꿔라 하는 식입니다.(결국 만화에 개입이에요 이것도 엄연히 다른 답글에도 이야기 했듯이)

2016-06-07 19: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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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전 이미 해볼만큼 해본 상태입니다.

그런걸로 해결됐으면 애초에 이런거 시작하지도 않았어요.

독자들이 불만을 표하면 작가들로서는 모를 수가 없습니다.

이걸 가장 극명히 들어내는게 별점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물론 이것도 무시하면 그냥 노답인거지요.

그리고 휴재없이 그린 것은 작가의 선택이지 독자의 강요가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퀄리티 떨어지는거 감수하면서까지 쉬지 않고 보고싶다고 한 사람부터가 없었습니다.

작가님은 엄연히 돈받고 연재하는 "프로"이지 취미로 무료연재하는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스스로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도 엄연히 작가의 역량이며 작업의 일부분입니다.

따라서 무리해서 작품에 영향을 끼치고는 이것에대한 비판을 "폄하"라는

명목하에 비난하는 것은 과도한 옹호의 연장선에 불과합니다.

근 몇 년 간 지속된 작금의 상황은 애초에 옹호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2016-06-07 1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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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아파도 말하지 않은 어떤 일이 있어도 프로라고 쉬지 않고 연재를 해온 작가한테 기본 예절이 없으시네요 그 선택의 휴재를 못 참는 독자가 더 많은게 현실 입니다. 그리고 작가의 선택이라니 그게 더 프로가 아니네요 휴재를 에피소드 진행 중에 몇 달 씩 쉬고 돌아오면 과연 제대로 될지 의문입니다. 신의 탑이나 노블레스 같은 초기 부터 대중화가 된 웹툰도 연재 재개 하면 거의 밑에서 시작해서 올라가는게 현실 입니다.(그 둘도 올라가는데 오래 걸렸죠) 근데 작가의 재 충전을 위해 연재 중단할 선택이 있다니요(프로기에 계약이 있는데 계약 위반이기고 합니다.) 그리고 초기 부터 봤다고 하시는데 근데 웃긴게(제가 초창기에 보지는 않았지만 11년도 정주행으로 시작한 독자로서 초기 그림체 잘 기억 안 나서 보고옴) 초창기 그림들은 거친 맛이 있네요 굳이 비교하면 지금이 더 좋은데 어찌 생각 하시나요 아님 님은 작가님이 힘을 쏟고 다 공을 들이겠지만 더 공을 들인 작화가 들어간 화수들이 있던 부분과 일반적으로 연재하는 것과 비교를 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님이 원하는데로면 어시가 많은 일본 잡지쪽 만화 연재도 간간히 하는 권두 컬러 연재 보고 다음 부터 그거 만큼 연재 해야 만족 한다는건데 아 그리고 저의 댓글에 답글 달기 전에 바쿠만이라는 애니라던가 만화책이나 보고 답글 다세요 님은 만화가를 재대로 이해하지 못한거 같습니다.(현실은 아니더라도 요소요소가 만화가의 힘든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2016-06-07 2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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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정말 해괴한 논리로 말씀을 진행하시네요.

프로라고 억지로 쉬지 않은 것은 오히려 잘못입니다.

자기관리도 명백히 일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나이트런 자체가 중구난방식으로 전개되기때문에

중간에 휴재하는 쪽이 더 안정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건 작가님이 인증하신 작업 방법으로 그냥 그날그날 생각하는대로 그리십니다.)

비참한 사실까지 하나 말씀드리자면 나이트런은 이미 밑바닥이라서

내려갈 곳도 없어요.

바쿠만 같은 만화 본걸로 현 한국만화 까시는건 참고는 될지 몰라도

그 실상에서는 큰 차이가 있기때문에 그것을 근거로 드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같은 만화라도 실상은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뜻입니다.

당장 편집부로부터 거의 어떤 간섭도 받지 않으며

잡지같은 물리적 개념으로 유통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웹툰"자체가 기존의 만화들과는 다른 개념으로 시작된겁니다.

그걸 끝내 비교하시겠다면 직접 계약서라도 한장 들고와서 설명해보세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계약위반 운운하는 것도 연재 하기로 했다가

펑크날때나 할 수 있는거지 작가 스스로 개인사정으로 인해 쉬겠다면

어쩔 방법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님은 지금 스스로 작가님을 옹호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는데

실상은 작가님은 쉬시면 안되요^^라고 채찍질하고 있으신겁니다.

한마디로 이기적으로 독자들 입장만 생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2016-06-07 23: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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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작화 비교 말씀하셨는데

딱 한마디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최근화는 인체 비율부터 맞추고와야 이야기가 가능합니다.

만화로서 가장 기본조차 안되어있고

그걸 저같은 막눈 아마추어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2016-06-07 2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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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04]

perixar

인체 비율이라 이건 작가의 개인적은 특징일 수도 있는데 왜 그걸 걸고 넘어가는건가요 작화는 틀이 없습니다. 작가의 의도인지 아닌지 부터 따지고 들어가세요 그럼 그리고 계약서 들고 뭐라 하라는데 그거는 님이 해야 할 일입니다. 저는 그럴 수도 있는데 무조건적으로 작화 붕괴로 인해 1점 캠페인을 하는 님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는 겁니다.

2016-06-07 2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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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성인 몸통에 아기손 붙여놓는걸 개인적인 특징이라고 주장하신다면

정말이지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애초에 이전까지만해도 멀쩡했던 인체 비율이 망가지는걸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라는 주장부터가 도대체 무슨

"의도"로 말씀하시는건지 종잡을 수가 없네요.

2016-06-07 2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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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계속 이상한 말씀하시는데

저는 작화 붕괴 하나때문에 1점 주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것도 이유가 맞지만 노출, 문법 등의 이유도 포함됩니다.

1점 캠페인은 그것에대한 항의를 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개선을 위해서이지 그냥 까려고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하시는 말씀 상당히 작가님을 모욕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님 주장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겁니다.

우리 작가님은 원래 그림 못그리거든요!!!???? 고로 작붕아님.

2016-06-07 23: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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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포트

나이트런 옛날에 보다가 말았는데 무슨 일 있나.

2016-06-07 06: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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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596]

★STAR★

?갑자기 왜

2016-06-07 09: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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씸플맨

별점은 작가에게 아무 영향없음. 조회수가 가장 중요하니깐 걍 안보면 됨.

2016-06-07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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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개선 및 항의하고자 하는 것이지 불매운동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2016-06-07 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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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곰

음냐 난 재밌던뎅

2016-06-07 1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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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지

그럼 직접작가한테 메일써보내시는게?

2016-06-07 13: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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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93]

판타지킹덤

나런 스토리 이상해짐?

2016-06-07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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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판타지킹덤

괴수 쩌리화된 뒤로는 좋게 생각하기 힘듭니다.

일단 이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에 가깝기도하고 이후 작가님이 짜놓은 스토리의 일부분이기에

벌써부터 단정지어 판단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남을뿐이죠.

무엇보다 스토리가 형편 없는 것과 작품의 퀄리티가 형편 없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이기도해서..

굳이 여기서 언급할 생각은 없습니다.

2016-06-07 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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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

저도 1점 운동이니 그런 건 맘에 안 듬. 그래서 럭키짱도 만화만 보고 베댓은 무조건 걸러요..
그래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게~ 럭키짱은 재미로라도 보는데 나런 최근 에피소드는 진짜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저엉말~ 노잼이거든요..

2016-06-08 0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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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36]

아잇

위 댓글 하나도 안읽었다 나런은 내 인생 웹툰이기에 건들지마라 죽여버린다 뭘 잘못했냐 대체 프레이가 보고 싶어서 그러냐

2016-06-08 1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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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와일드

거..나이도 물만큼 문 양반이.. 어디서 그 개아리를 틀고 있어?

2016-06-08 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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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umi쿠루미

작가와 직접 만나거나 통화로 설득하는 시도도 안해보고 포기하는건 좀

2016-06-08 22: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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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마법사

왜요

2016-06-09 2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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