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 하나하나 전부 매력이 터집니다. 싫어할수가없으. 물론 스토리는 꿀잼 거를 타선이 없던 명작.
이게 만화 그림작가가 영혼을 갈아넣어서 재미없는 원작을 떡상시켰다는 작품..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등가교환 장면.. 골때림. 여동생 팬티 가져오고 자기 팬티 두고왔다하는.. 성우진 연기가 미쳣음
솔직히 이런거 흔해서 막 재밌기가 쉽지않은데 그걸 캐릭터 매력과 그에따른 스토리 흐름이 커버침. 그래서 그냥 개인적으로 무척 재밌게 봄.
이게 당시 엄청난 인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대한민국한테는 안된다 라는걸 그대로 연재함에 있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국뽕이 찼습니다.
아직까지 하고있어 진짜로 인기때문에 끝낼때를 놓쳐서 계속 하고있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긴함.
네코마전. 스토리텔링이 잘 되어있어서 그냥 경기랑 다르게 몰입감이 좋았음.
최고. 말이 필요한가.. 제작사 잘만나서 퀄리티 돌앗음. 성우연기도 좋드라
이게 진짜다.. 고블린이 약한게 아니라니까..
킬링으로 딱이긴 함. 근데 일단 보면 골때림ㅋㅋㅋ
일상도 일상인데 남매 캐미가 취저라 좋았음 글고 은근 아빠가 잼임ㅋㅋ
퀄리티 좋고 진짜 마지막부분 보스전이 개쩜
애들 파워레인저 레드 블루 할때 난 세일러문 보고잇엇다..
겁나 재밌게 본 타입문 학교
평이 좋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작화는 괜찮은 편이긴 한데 주인공이 너무 넘사 먼치킨이라 에휴~ 어차피 다 이기겠지~ 하는 마음에 긴장감도 좀 떨어지고 왜 넣었는지 모른 단체 합창도 그렇고... 스토리가 막 참신하다 그런 느낌도 아니었다.
이간계도 그렇고...참
힘순찐 여주 이야기
원나블 중에 3등입니다.
옛날 그림체 좋아
너무 기괴하고 무서워서 중간에 보다가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