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신이치로가 감독인 오리지널 애니라서 약간 기대를 모았던 작품인데 별로였었지. 그냥 킬탐용 수준...
가볍게보긴 괜찮았던 애니
작화부터 액션씬에 여러모로 가볍게 만든 느낌이 팍팍 드는데 은근 병맛인게 코믹해서 괜찮았다.
한국 웹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이다. 달달한 로맨스를 보니 이건 무조건 여작가겠구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스펙타클한 장면은 딱히 없고 걍 달달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
독특한 스토리라 재밌음
처음 볼 때는 손으로 눈을 가려가며 봤다. 거인이 너무 흉측하게 생겼고 인간을 냠냠할 때 너무 무서웠다
뭐 제목대로 일주일간의 스토리를 그린거구요. 여주가 기억상실이였나 그랬습니다. 그냥저냥 볼만했고 두번은 안볼듯하네요
애니메이션 보고 만화까지 찾아봤는데 볼만한듯..
듬직한 아조씨가 전생해서는 꼬마 남자아이가 되었다.. 전생자답게 능력이 엄청난 편.... 볼만한가..라고하면 낫뱃
전쟁 뿐 아니라 사회, 경제랑 엮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게 나름 참신하긴 했으나 오히려 그거 때문에 큰 인기를 못 끌은 듯. 2기도 안나온걸 보면... 특이한 점은 인물들 이름이 거의 나오지 않고 호칭으로 불리운다.
얼굴이 기괴한거치곤 재미있게봤음
살짝 스릴러느낌이있으나 꿀잼
여러의미로 재미있게 감상함
재미는 있는데 묘하게 아쉬운작품
이건 진짜 띵작이다 생각 그 이상이다
어릴적에 본 기억으론 묘하게 무서웠음
시작은 별로였는데 갈수록 좋았다
가끔 심심할 때 보면 재밌음
이건 좀 묘했음 재미는..있는지도 잘...
한번씩 삐끗하는게 참...안타까운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