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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소년 에스테반완결작
Mysterious Cities of Gold
太陽の子エステバン
최근수정 2023-05-21 11:03:21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5113위 -36 인기도: 16,097 프리미엄: 333 감정가: 10,731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39
러닝타임 : 22분
등급 : 12세
방영일 : 1982.05.01
종영일 : 1983.09.05
장르 : 어드벤처,역사,공상과학
프로듀서 :  StudioPierrot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16세기.

공간적 배경:중남미 등. 세계 여러 곳.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pierrot.jp/archives/tv_list_1980/tv_004.html

나무위키:https://namu.wiki/w/%ED%83%9C%EC%96%91%EC%86%8C%EB%85%84%20%EC%97%90%EC%8A%A4%ED%85%8C%EB%B0%98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The_Mysterious_Cities_of_Gold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0&rsv_idx=1&tn=baidu&wd=%E7%A5%9E%E7%A7%98%E7%9A%84%E9%BB%84%E9%87%91%E5%9F%8E&rsv_pq=8fb2977f0000b2d1&rsv_t=99c7A2qmJwJpBs1eGqamZdDXWkitZPgXlXimFgAoVbmzv3bLpyKvLUXhytE&rsv_enter=1&rsv_n=2&rsv_sug3=1

 

 

줄거리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항해하다가 폭풍에 휘말려 기적적으로 목숨을 부지한 소년인 에스테반에게는 태양을 부르는 신비한 힘이 있으며 언제부터인지 사람들에게 "태양소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런 에스테반이 폭풍에서 어린 자신을 구해준 선원 남자와 재회하여 그와 함께 다시 바다로 떠나게 된다. 향하는 곳은 황금 도시가 있다는 신대륙! 그들은 특수한 고대 문명을 해독할 수 있는 신관의 딸과 고대 왕가의 피를 잇는 소년과 함께 전설의 황금 도시를 향하게 되지만, 그런 그들의 앞에는 여러 시련이 들이닥친다. 잉카나 마야 등. 수수께끼와 신비로 가득 찬 유적이나 문명을 둘러싼 모험, 고대부터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 그들이 가는 곳을 저지하는 사람들의 싸움 등. 정통파 모험물 스타일을 고집하면서 이야기 안에는 대담한 SF적 요소도 들어간 로망 넘치는 모험 애니메이션.

 

태양소년 에스테반은 일본의 스튜디오 삐에로와 프랑스의 DIC가 공동 제작한 TV 애니메이션이다. 1982년에 제작된 SF 모험 애니메이션이며 1화 28분, 총 39화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스튜디오 삐에로, 제7화부터 프랑스의 DIC와 공동 제작을 하게 되고 처음에는 없었던 SF 요소가 강한 메카닉을 등장시키는 노선 변경이 이뤄졌다. 일본에서는 1982년 6월 29일부터 1983년 6월 7일에 걸쳐서 NHK 총합에서 방영되었다. 프랑스에서는 안텐느2의 아이들을 위한 방송, Récré A2내에서 1983년 9월 28일부터 방영되었다. 1988년 4월 6일부터 1999년 1월 4일에 걸쳐서 NHK 위성 제2TV (NHK BS2)에서 재방송되었지만, 오리지널 VTR을 NHK가 계약이 끊김과 동시에 없어지고 권리 아래에 있던 MK COMPANY도 원판을 분실해 버렸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프린트 필름을 역수입해서 음성을 재더빙했다.

 

주인공 에스테반의 성우를 제외하고 모두 변경되었다. 2008년에 프랑스에서 "Les mystérieuses cités d'or"의 신작 기획이 발표되었다. 앵글렘의 Blue Spirit에서 제작되었으며 TF1 계열의 아이들을 위한 방송, TFOU에서 2013년 4월부터 방영하게 되었다.

 

이 작품은 스캇 오딜 원작의 "황금의 7개 도시"를 기반으로서 제작된 모험 액션 스토리 드라마이며 때는 16세기이면서도 거대 로봇형 비행 메카가 등장하는 등. SF색이 매우 짙은 작품이 되었다. 이것은 후에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로도 이어지게 된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도 수수께끼가 남은 남미 잉카 제국의 문명에 수수께끼 무 문명을 도입시켜 이야기를 부풀어 오르게 하는 것은 일본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스토리는 바르셀로나에서 살고 있는 신비한 소년 "에스테반"이 "멘도사"의 이끌림으로 행방불명 된 아버지와 그것에 관련된 남미 황금 도시를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는 모험 드라마 형식의 내용이지만, 당시의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한 문화와 역사의 진행에 따라서 그려진 전개가 매우 로망이 있다.

 

에스테반 일행이 가는 황금의 7개 도시와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이름을 알기 어렵지만, 신비가 숨어져 있으며 신드바드급의 매력이 있다. 또, 당시 잉카를 정복하려고 했었던 스페인인이나 무의 "위대한 유산"을 노리는 오르메카인과의 싸움 등. 이러한 것에서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내는 전개는 매우 흥미롭다. 또, 무의 유산인 "대콘도르"는 훌륭했다. 확실히 잉카에는 비행기를 모방한 유적 모형물이 몇 개 출토되기도 했었고. 이 작품은 수수께끼가 많은 남미를 무대로 한 어드벤처 판타지 스토리로서 완성되었으며 질이 높은 내용이기도 하며 드라마로서도 훌륭한 퀄리티이다.

 

스토리가 종료 된 후에도 유적을 소개한 해설도 준비되어 있다. 당시 어린아이들, 특히 소년들의 마음을 두근대게 만든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ost 퀄리티도 고풍적이며 신비롭다. 모험담 이야기는 확실히 아이들의 가슴을 두근대게 만들어 주었지만, 고대 문명의 잔혹한 부분 등의 학습 분야도 있다.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여도 동료의 목숨을 제물로 삼는 문명은 멸망당해도 마땅하다,는 내용도 있기 때문에 마냥 천진난만하기만 한 모험담은 아니다.

 

 

설정

대콘도르(大コンドル)

라 무호와 마찬가지로 무의 유산 중 하나. 태양광으로 만든 에너지로 인해 비행한다. 처음에는 자동 조종이었으며 에스테반 일행을 태우고 비행하였지만, 태양이 지면 같이 착륙. 착륙 후에는 펜던트를 벗기려고 할 때 황금 코브라 모양을 한 조종간이 콘솔로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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